한때는 게임강국, IT강국 소리를 듣던 느그나라 게임 업계의 참담한 근황.... 

모바일, 콘솔 너나할것없이 와르르 무너지고 있다. 한때 몰락이니, 표절이니 비웃던 주변 아시아 국가들의 게임 산업은 나날이 고점을 찍고 있는데 말이다.













문학계.... 

여기는 이미 진즉에 끝나버렸다... 

무협지나 양판소 보다 못한 수준의 글들과 사상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나쁜 글들이 순수문학이란 타이틀을 달고 거들먹거리고 있다... 짤만봐도 어질어질하다...










웹툰계... 한때 J-망가를 넘어보겠다면서 야심차게 나섰던 K-웹툰은 검열 사태로 인해 성장세에 살짝 제동(그 헌법조무사 아님)이 걸렸다. 그나마 선전하고 있지만 야심차게 따라잡겠다던 J-망가는 어느새 다시금 부흥기에 접어들려고 하고 있는 반면, 이전보다 웹툰 산업은 격차를 줄이는데 큰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










영화계는...짤만으로도 다 설명이 가능했으리라 믿는다... 봉준호 감독이라는 큰 언덕 뒤에는 우리가 모르고 지내던 영화계의 그림자들이 한껏 펼쳐져 있다.. 문학계 다음으로 무너질 곳으로는 여기 아니면 게임계로 예상된다.







그래도... 


이번에 스포츠.... 

축구 16강 갔으니까...

다시금 축구로 스포츠 산업은 전성기를....

























이러다가 다 망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