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사실 틱톡, 구글, 넷플, 메타같은 글로벌 미디어 기업에 대한 견제 수단으로서 필요하긴 해 말하자면 국내 영세 미디어 기업 보호하기 위해서 관세 매기자는 거지 eu에서 와! 한국이 총대 맸다! 하면서 좋아하는 거도 그런 이유임
근데 이 나라는 국내 기업에 어드밴티지 줘봐야 국내 소비자 역차별, 독과점, 담합으로 애미뒤진 짓 하는 게 패시브라서 그걸 질리도록 당한 소비자 입장에서 통신사, 국회 편을 들어줄 이유가 없음
타당한 자료도 없고 근거도 없이
그저 망사용료 망사용료 이말만 해대고
입으로만 지껄이고 있으니까 답답하지
그렇게 받고싶으면 알아들을만한 자료라도 있든지
아니면 통신사 죽는소리가 영업이익같은데서라도 표가 나야되는데
SKB 1조 3천억, KT 9천억 U+ 7천억
이리 돈 벌고 앉아있으면서 배가 처불렀네?
그래놓고 2030 갈라치기하니 물타기를 하니 뭐니?
그런 갈라치기 물타기하고 있는건 정작 통신사 니들아니야? 하면서 국감에서 대놓고 한소리 들은거도 모잘라서
방통위인가 정부 기관조차 통신사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영업이익은 어떻게 되는지
통신사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음.
국회에서 기관이 되어가지고 아는게 없으면서
그저 통신사 하자하자 하니까 어물적거리면서 하려고? 누구맘대로?하면서 고로시 당함
그리고 유럽에서도 망사용료 가지고 깔짝거렸다가
유럽에서조차 우리 미국한테 처맞은거 모름? 못함 ㅅㄱ 하면서 팽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