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나오는건 결국 연출, 작가는 무조건 있음
심지어 나혼자산다, 미운우리새끼 이것도 리얼버라이어티 같지만 작가 대본으로 흘러가는거임.
존나 역겨운 얘기도 있는데 배우가 못하겠다해서 게스트 교체되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요즘은 대형 유튜버도 작가 따로 둠.
키프리스에서 유튜버 채널명 검색해서 상표등록 되어있고 규모가 좀 있다? 거의 대부분 작가 따로 굴림. 본인이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성과 미관은 원래부터 상품이였으나
피싸개들은 평등과 보호라는 왜곡된 명목으로 자신들의 열등감 해소를 기존의 체제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발산한다.
적어도, '나 못생겼으니까 이쁜것들이 싫다' 라고 솔직하게 인정이라도 하면서 활동한다면
그들의 주장은 하나의 의견으로서 어느정도는 이해받을 수 있을텐데
그저 졸렬한 기만전술로 자기편리적인 평등만을 원하는 불명예와 반긍지적인 파렴치한 생물들
혐오를 안할수가 없다.
성별을 떠나서, 인간에서 불충, 미달이기 때문에.
미디어 문화와 각종 예술계에서 계집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대가리에 든건 없고, 집어 넣으려는 성의도 없으면서, 그래도 돈은 벌고싶어서 딴짓 하다가 그쪽으로 대학가고
국가 차원에서도 주선해서 각종 지원과 특권의 보지 버프로 취직을 쉽게했지
그러나 2010년도 초중반 까지는 그들도 나름, 마찬가지로 '상품' 을 만들었다.
다 함께 앞을보고, 위를 보며 나아갔다
감각적, 추상적으로 납득 할만 하고 이성적인
합리적인 상품을 만들고 가꾸어 팔았으며, 개인의 사상과 공리적 시장은 분별할 성숙함이 있었다.
그러나 지속된 피싸개들의 역병세포 같은 문제들은 치료가 아니라 시한폭탄으로 거듭났다
주차, 운전 좆같이 하는 많은 경우의 수들의 운전자가 여자 라는 과학적 통계가 집산되어
'김여사' 라는 명칭이 결과로 탄생했다.
연예인들을 향한 불건강한 몰입과 집착, 악질적인 팬덤 행위들로 인해 '빠순이' 라는 명칭이 결과로 탄생했다.
남자들의 순정, 경제적 능력을 일시적으로 이용하며
그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여대생들로 인해 '된장녀' 라는 명칭이 결과로 탄생했다.
원인이 있으니까 결과가 있고, 결과가 있기 위해선 원인이 필연적으로 존재해야 했다
바로 이렇듯. 피싸개들은 명백한 이유들로 인하여 그들의 받는 합당한 대가
멸칭과 인식을 책임지고 잠자코 수용 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런일은 오지 않았다, 그들은 거부하고 도피했다
남자들은 인내하고, 또 인내해야 하고, 더 인내해야 하는 현실이 왔다
그동안 지속된 피싸개들의 파렴치함과 뻔뻔함은 위의 시기를 분기점으로 오히려 탄력을 받아 더 심화, 가속화 되었다.
자신들이 ㅋ이유없이ㅋ 혐오 받는다고 한다
각종 유능함이나 노력이 필요한 사회적 위치에 여자들의 존재가 없다며 트집과 생떼를 쓰기 시작했다.
지성이 있다면, 또는 인격적 성숙함이 있다면, 더욱 부끄러움을 느껴야할 자신들의 하자와 무능의 결과현상을
오히려 사회의 여러 체계들을 제동, 퇴행시키기 위한 무기로 악용하기 시작했다
'평등' 이라는 그들만의 뒤틀린 억지를 부리며.
그들은 사회적 통념, 보편적 상식보다 우선되고 초월하고 싶어하는 새로운 신앙을 만들어 믿으며
모든것을 희생해도 아무래도 좋을 구제불능한 광신도가 되었다.
자신들의 문제를 타인과 사회에게 책임을 씌우며, 타인과 사회가 대신 해결해주길 바라며
타인과 사회를 공격했다, 자신들이 하는 테러행위가 성스럽기 여지없는 정의라고 굳게 믿으며.
그들이 포진해 있는, 자신들이 손쉽게 취직한 직장에서, 그들은 이제 더 이상 '상품' 을 만들지 않는다
그들은 '메세지' 를 만든다, 자신들의 사상을 녹여낸 가르침을 만들어 유통하고, 널리 전염시킨다.
그들은 공사구분, 더는 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조금이라도 더 유치해지려고 노력한다
추악함의 끝을 향해 사력을 다해 전력질주한다
그야 그들의 가치관으로는 그 짓거리가 이미 성스러운 전쟁이며
그러다가 맞는 해고나 죽음은 거의 '순교' 이니까.
해결과 타협의 단계는 이미 지나갔다, 되돌릴 수 없다
깊고 깊은 무한의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그들을 잠식했고
이기심과 과욕의 화신이 된 그들은 이제 국가 전체를 잠식했다
되돌릴 수 없다.
이 모든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들을
'여자인권, 남녀평등' 을 위한 일이라고 진지하게 믿고 선동 당한다.
그래서 "여자들은 멍청하다" 라는 명제에 나는 부정적이고 과격한 인식이라고 여겼으나
오늘날이라는 놓여진 결과로 인해 이제는 찬동 할수밖에 없다. 사실이였다, 여자들은 분명히 멍청하다.
패미니즘은 승리했으며 성공했다, 지금까지 많은것을 파괴 했으며, 앞으로도 남은것들을 파괴 할것이다.
사회 이곳저곳에 만연하게 분포되어 있는 여자들은 그 멍청함에 휩쓸려 다 함께 정신이 오염되고 전염되었다.
암세포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다양한 방식의 시도가 있었고 많은 기회와 가능성이 있었다만 모두 옛날의 이야기다.
저능하며 동시에 교활하고, 악랄한 이 기생충들은 체제에 더 많은것을 파괴하기 전에,
혹은 이미 파괴되어 있는김에, 이젠 그만 적출하고 멸균해야 한다. 그것이 기생충을 다루는 방식이다.
그것이 절대악을 향한 감정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최선 최고의 정답이다.
복수이면서, 동시에 해결이다.
대학살은 필요하며,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