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 지지하는 놈들도 마찬가지임.
무면허 의사 만드는 사건 터진 이후에도 조씨 차량에 달라붙어서 닦아주고 힘내라는 응원 보내는 또라이들이 많더라.
그만큼 한국에 무지성과 무뇌충 행동으로 그냥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음.
더불어 만진당 빠는 놈들도 그렇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냥 빨아주는 놈들이 많음.
맞긴함.
솔직히 괜히 국짐당이라는 별명이 있는것도 이유가 있음.
이상한 틀딱들이 다 망치고 있으니까 문제임.
안철수는 간잽이라 희망 따윈 버린지 오래고.
그냥 한국 양당 다 갈아엎고 생각 없는 틀딱 다 배제하고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생각됨.
하지만 할수 없으니 악보다 차악을 선택하는 경우가 현재임.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 ㅅㅂ..
그래도 조금씩 고쳐가는 느낌이지..
좀 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알수 있는데.
여1가부 권한 하향 (폐지는 아님, 복지부 산하 소속으로 권한 하향)
여성 단체들 세무조사 점검 (한국 역사상 50년 넘도록 세금 검사 안 받은게 유일한 단체 들임.
세무조사 하면 여1가부 보다 더 심한 세금 낭비 내용을 알수 있을거라 생각됨.)
윤 대통령 (출근길) 약식 회견 (역대 대통령 소통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했다.)(현재는 잠시 중지.)
내가 대충 알고 있는게 이쯤 정도.. 여1가부 폐지는 현재 더불어만진당이 다수라서 격렬한 저항 때문에 못하고 있는거고.. 세금 낭비 심한 곳은 바로 없애야하는데.
고쳐가는 느낌이 덜 드는 이유가 만진당이 다수라서 진행이 자꾸 불발 되고 늦어지는 거라 생각됨.
만진당이 그 사이에도 틈틈히 현 대통령 방해하려고 약점 잡아서 공격 하는 중이고.
여1가부폐지 반대는 자신의 지지층 페1111미 표를 지키기 위해서 결사 반대를 한거임.
만진당에서 대통령을 다시 올려놓기 위해서지.
난 이렇게 생각함.
정치 고위직 놈들이 제대로 못 컸기 때문에 아들 자녀도 못 키운거 아닐까?
그들은 부패 짓하고 돈 놀음하고 가정을 소홀히하고 다른 여자 끼고 놀아야 하니까 ㅋㅋ
노엘은 솔직히 아비, 할아비 재산 빨이지 누군지도 몰랐다.
몸뚱아리뿐에 인성이 썩창이면 볼것도 없는 놈임.
노래도 뭐 냈는지도 모르고
키도 큰것도 아니고 잘생긴 것도 아니고 ㅉㅉ.
실제 운전 몇번 해보면 차량이 흉기 란걸 금방 깨닫게 되는데
저놈은 그걸 안 깨닫고 법규과 질서를 어기고 경찰 폭행하고 아버지 빽도 쓰고
일반인으로서의 선을 한참 넘은거임.
이미 예비 살인마 이므로 평생 욕 먹어도 마땅함.
저런 놈이 욕 안먹으면 피해자들은 계속 생겨날거고 평생 고통 받는거임.
오텝 - 아빠에게 강간당해본 경험 있음.
조나단 - 이웃 아줌마에게 성적학대 당해본 경험 있음, 어머니에게 고발했지만, 어머니는 아들이 관심받고 싶어서 지어낸 이야기를 했다는 듯이 착하지 착하지~ 거짓말 하면 못써요~ 하고 오히려 타이름.
창작은 진심이 담기는 편이 타인도 감동시킬 작품으로 구현된다
닌 돌아다니면서 들어본 처음듣는 노래에, 취향도아닌데 굳이 누군지 찾아보거나 한 귀에 누군지 알아듣냐?
무슨 꼴랑 밖에서 틀어주는 노래 들어봤다고 가수 이름까지 알아야되는 대스타인줄아나 무슨 병신같은 논리야 이건
인지도라는게 씨발 무슨 길거리에서 들리는 노래 한곡에 다 담겨있냐? 닌 국회의원 선거때 포스터랑 투표지 봤으니 그때 후보 다 기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