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대놓고 주작패턴이노

근데 아들입장에서는 딸이 사랑더 많이받았으면 효도도 딸에게 받아야지

부모도 잘만나야됨. 다행히 나는 너무착한 엄마랑(태어나서 단한번도 싸워본적 없음) 서울대출신 아빠 만나서 벤틀리 벤테이가타고 등교하고(아빠는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다니다가 임원 못되서 중소기업 대표함), 할아버지 유전자 덕에 190cm나 되는 키를 얻었지. 그리고 과학고 입학해서 지금 성적으로는 조기졸업 카이스트 쌉가능임. 만약 내가 저렇게 버러지같은 부모 만났으면 자살하거나 저 부모를 죽였을듯

혈액암 잘걸렸네

그래서 글쓴이가 마흔이라고?

나는 한국인들이 인류를 위하여 자발적인 자살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눈물겨운 그들의 희생을 존중한다. 계속 그렇게 살다가 멸종해라. 지구는 편해진다. 다 같이 사는 방법은 하나다. 권력과 사랑 중에서 사랑을 선택해야 한다. 공부하라고 자녀를 압박하는 것은 본인의 추악한 권력욕의 탐욕이다. 사회에서 얻어맞고 집에 와서 화풀이한다. 이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라며 소인배의 권력행동을 시전하는 것이다.

갱년기 때문에 저러는거임 특히 만만한 자식에게 저럼 성별은 중요치 않음

아.....

모녀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힘들지

더 젊고예쁠때 유붕이같은 남자 꼬셔서 연 끊자.

주작 확률 70% 이상으로 봄

저런 소리 하는 대부분은 지가 엄마한테 G랄하는건 생각도 안하고 편애니 뭐니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애들이다.

그게 설령 가족이라도 누군가의 기대에 보답하려고 살아가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가야된다 
기대에 보답한다는건 그 사람이 원하는데로 널 움직인다는 거랑 같은 말이니까

저거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에미임. 오빠가 남자라서 더 편애한 게 아니라 그냥 자식이 두명 있으면 한명은 차별하고 편애해서 통제의 수단으로 삼는 거임. 아마 아들이 2명이면 형만 편애했을 거다.

어떻게 그짝 작가들 스토리가 가 똑같냐 같은 주제로만 다른그림체로 유게에서만 3편은넘게본것같음
웃긴점은 흔(?)한 가족간의 불화를 '딸"에 방점을 찍는다는점. 성별만 바꿔서 아들이 당하거나 남편이 당하는 가정사도 흔해빠졌는데 꼭 딸이라서 여자라서 당했다임

? 주작이 아니라 창작 아니었노;

저런 일이 없다고는 차마 말 못하겠는데 마지막에 내면 아이까지 보면 그냥 여러 실제 이야기를 짜집기한 내용 같음
부분 적으로 보면 실제로 겪었을 일도 있는데 그걸 창작 수준으로 풀어낸 것 같음
그리고 사람이 착하면 계속 가스라이팅 당하기는 함 근데 엄마가 저정도로 씨발 새끼면 자살 생각 들때 쯤 신천지 같은 애들 레이더에 걸려서 그쪽으로 빠지는 게 더 개연성 있는 것 같음

남녀 떠나서 저런 집안 개많은데 주작은 무슨

애미년에게 뭐 썅년아하고 누가 싸질러달라고함? 하고 공개적으로 욕박아야지

흑수저가 돈이없어서 흑수저가 아님 싯팔 마인드 부터가 썩어문들어져서 자기 보다 높이 올라가려는 사람 바지 가랑이 잡고 끌어내리는 걸 보면서 사는 애들이 흑수저임 
부모잘만나면 아무리 돈이없고 힘들어도 버티고 버텨서 효도한다.

부모님이 서운하다고 자식한테 그 서운함을 거친말로 표현하면 정말 안될 일인거 같음
부자관계고 집이 가난하지도 않았지만 비슷한 경험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 공감이 감

ㄹㅇ

은근히 저런 부모 많음 가족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애들은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당하니까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어른될때까지 그냥 당하고 사는거임

내가 저런 삶을 살았고 또 살고 있는 중이지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없어서 남편, 아들, 딸 노릇 다 해왔거든

저런 딸이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저런 엄마가 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힘들지만 항상 같이 있는 사람과의 관계가 정말 힘든거다

주작같진 않네 실제로 겪어봐서

언제나 약자에게만 향하는 화

저렇게 대할 거면 애당초 낳지를 말지

주작은 아님 저런 사례 많음. 근데 딸쪽 나이대가 3040이 아니라 보통 50이상인 가정에서 많이 나타남 ㅋㅋ 애초에 부모가 암이라는거부터 그정도 나이여야 됨ㅋㅋ

한 남들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소모하는 분들이 할 말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