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시절에 장애인들이 국가재정을 축내고 있다며

쓸모없고 생산성도 없는 장애인들을 전부 수용소로 보내 없애버리고 기존 장애인 비용을 건강한 게르만 가정의 복지와 국가발전에 쓰자는 공익광고


물론 이 내용들에 동조할 생각은 없지만 그냥 본인들이 저 선전용에 나오는 '세금 축내는 존재'같은 짓과 이미지를 만들어가고있다는거 인지하고 닥쳤으면 해서


혹시 아나 계속 그렇게 깝치다가 미대생 출신이 대통령 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