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는것도

길 가면서 술마시다 주변사람 얼굴에 뿌리고

차 안에서 술마시면서 남의 얼굴에 분무해주고

사무실에서 술마시다가 괜히 주변에 한번씩 뿌려주고

식당에서 옆테이블 손님한테 마시던 술 한모금씩 뿌려주는게 일상이었으면


술도 담배처럼 욕 거하게 쳐먹으면서 소주병에 간경화+복부비만+위궤양 사진붙여넣기 쌉가능임

음주운전 강하게 처벌하는것만 봐도 술에 관대한건 아님.


이렇게 써놔도 담배가 차별받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애들은 일단 담배부터 끊고와라







사람마다 다른건진 모르겠는데 이전 회사 대표놈 하루에 2갑씩 피웠는데 입냄새 ㄹㅇ 독해서 미팅할때마다 힘들었음.

흡연도 야외에서 안하고 맨날 계단에서 쳐 피우길래 보건소에 신고해서 벌금먹였는데

두어달 밖에서 피우더니 다시 계단빵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