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바를 열어보니  암종이 퍼져있다니 상상만해도 끔찍하네

애초에 암이 조절이 안되는 세포분열 과다인데 얘내는 아예 묶여버린거니까 역분화아니면 잘안보이긴하지

뎃 그렇다면 운동하는건 무의미한거임?

오 나도 이거 궁금했음

인턴때 모든 과 돌아보면서 정하는거 아니었냐

나도 본과따리라 자세히는몰르는데 인턴할때정하고 시작인거로 암

예과2년 - 본과4년 - 국가고시합격 -> 일반의
인턴1년 - 레지던트4년 - 전문의시험합격 -> 전문의
펠로우 - 임상전임강사 -> (조/부/정)교수
이상이 의사의 테크트리

추가로 집근처 병원명이
xx의원-진료과목:비뇨기과 면 일반의고
xx비뇨기과의원 이면 전문의임

인턴일기라고하는 의사가 쓴 책에서 봤는데 인턴과정까지는 특정한 과 없이 모든 과 다 진료하다가 레지던트부터 정한다더라. 정형외과 레지, 소아과 레지 이런 식으로.

원래 공부 가장 잘하는 사람이 내과를 해야 하건만......

Why is heart cancer so rare? The heart is made of connective tissue and muscle cells that do not turn over very fast, which makes them very resistant to becoming cancerous.

옛날에 생각했던 과학적인 논리라서 그런거임. 그당시에도 나름 이론에 근거한 소리긴 헀음. 근데 현대는 실증적인걸 기본으로 생각하니까 설득력이 없지

미친놈인가;

이건 또 뭔 개소리야

원발성 심장암은ㅈㄴ 드문건 사실임

흉부 통증이면 심장암보다는 부정맥이나 심근경색등일수 있으니 병원을 가보도록 하자

보통 과거력과 가족력이 제일 큰데 혹시 주변에 심장관련해서 병원간 일이 있다면 시간되면 검진한번 받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