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어릴 때 뭔 지 모르고 소파나 의자에 문데면 머리 멍해지고 기분 좋아서 했었는데
어른들한테 들킬 때마다 혼나서 몰래 숨어서 함 ㅋㅋ

어렸어서 뭐 나오는 건 없었는데 절정 때 머리 존나 멍해지면서 하반신 찌릿거리는게

나이 먹고 나서 보다 기분 좋았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