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챙겨준답시고 부재중에 그렇게 불쑥 찾아오시면 곤란한데...

오나홀이 아니라 딜도란 것에 한 번 더 경악!

하지만 아들은 어머니의 말씀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었다.


'새해 복(腹) 많이 박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