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독일이 과거사에 진심어린 사과해서 주변국들과 이제 친하게 지내고 과거문제는 완전히 끝냈다 생각하는데 반쯤 맞는 말이지만 아직도 저렇게 과거 나치독일 문제로 배상금 내놓으라며 갈등 일어나는 경우가 많음(또 독일이 상임이사국에 진입시도하면 개거품물면서 방해하는 나라도 폴란드, 네덜란드같은 피해국들) 


폴란드는 독일의 사과를 받고 배상청구를 포기한 것에 대해 '공산당정권 당시 소련이 동독에 면죄부 줄려고 강제로 시킨것이로 무효이다' 를 주장하면서 독일한테 배상금 약 1800조(한국  전체 GDP랑 맞먹는 금액)을 요구하고 독일은 '이미 해결된 문제' 라고 거부한다고 함


요즘 유럽 소국들도 경제가 안좋아지니까 국민들 불만 잠재우고 돈 벌어드릴 새로운 수단으로 독일한테 배상요구 하는경우가 많다고 함. 


대표적인게 그리스가 경제위기당시 EU한테 경제지원을 받아낼 목적로 주요국가인 독일한테 나치감정기 시절 자국민 강제노동 시킨것에 대해 배상금 요구하면서 정치적 압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