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의 상태가 영

위키백과에 쓰여진 그대로 가져온거고  후쿠시마 생선의 방사능이 유의미하지 않다고 하더라도,그냥 보통 생선으로 쳐도  5000배에 달하면 치명적이잖아 
후쿠시마 수산물을 언급하긴했지만 그것에 집중할게아니라 5000배라는 수치에 집중해야지

1키로베크렐=1000베크렐
마리퀴리의 노트 120키로베크렐
 
2000년대에 원자력안전기술원과 전국 12개 지방측정소 공동분석 결과, 국내 시판 고등어, 명태, 갈치 등 생선에서 높은 경우 세슘-137 방사능 농도는 kg당 0.3 베크렐 수준이었다.
정부는 현재 1킬로그램당 100베크렐 이상인 경우에만 수입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100베크렐 이하인 경우 인체에 안전하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어디에도 없는 상황이다. 

100이상만 되어도 수입제한이고 최근 후쿠시마 수산물 방사능양 보면

후쿠시마현과 주변 8개 현의 세슘 검출률이 그 밖의 지역보다 1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쿠시마·이바라키·도치기·군마·미야기·이와테·아오모리현에서 수산물 1만582건을 검사한 결과, 전체의 9.2%인 987건에서 세슘이 나왔다. 다른 지역에서는 전체 494건 중 0.8%인 4건에서 세슘이 검출됐다. 특히 군마현 곤들메기는 404건 중 65.3%인 264건에서 일본 정부의 유통 허용 기준치인 100㏃(베크렐)/kg을 웃도는 140㏃/kg의 세슘이 검출됐다. 치바현 농어도 200건 중 54건(27%)에서 최대 83㏃/kg까지 세슘이 검출됐다. 후쿠시마현 산천어는 383건 중 169건(44.1%)에서 세슘이 검출됐다. 최대치는 76㏃/kg이었다. 치바현의 장어는 94건 중 15건(16%)에서 세슘이 검출됐고, 최대치는 63㏃/kg이었다. 수산물 수입 금지 대상이 아닌 지역의 경우, 사이타마현 붕어속 2건 중 1건에서 7.3㏃/kg, 메기 7건 중 1건에서 5.8㏃/kg의 세슘이 나왔다

어쩌다보니 후쿠시마 생선으로 이야기가 흘러간거같은데 원래 이야기는 마리퀴리의 노트가 저렇게 엄중하게 보관될정도냐에 대해 궁금해서 알아본거잖아
너무 삼천포로 빠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