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이곳이 뻐꾸기의 나라 한쿡입니콰??

근데 의외로 정관수술이 풀리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함

한국도 미국 친자검사 예능하면 ㅈㄴ 볼만하겠네

페/미들이 필사적으로 DNA검사 불법으로 만들려는 이유

DNA검사 해야지

풀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고 하긴 하던데 좀 그렇지?

보건시간에 배웠을 때 정관수술은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묶는 거, 두번째는 아예 자르는 거라고 배웠음
아예 자르면 몰라도 묶을 경우에는 아주 낮은 확률로 풀리긴 한다더라

뻐꾹 뻐뻑꾹 fuck cook

DNA검사 하면 되는데 뭐 문제될게 있나?

머 바람을 안 피웟음 솔직히 말함 되지 위 댓마냥 정관수술도 풀릺수 있다는데

근데 ㄹㅇ 이건 찔릴거 없으면 나올수가 없는 질문이긴 하네 ㅋㅋ

찔리는게 있으니 저러지 ㅋㅋ 꼬우면 유전자검사하면되는걸

누가 말했더라 정관수술했는데 아이가 생긴거면 그건 하늘의뜻이 아닌 딴놈의 뜻이라고

말투가 존나 문제 있노

풀리는 경우도 있긴 한데
찔리는게 있으니 저러고 있겠지

근데 생각보다 정관수술 해도 임신 되는 사람은 있는거 같아... 우리누나 친구분도 임신 했는데 남편이 정관수술해서 진짜 의심 엄청 했나보더라고 그래서 애 태어나서 증거를 보여줬다고함 대신 증명할 방법이 없을 동안은 진짜 스트레스 ㅈㄴ 받는다고 하던데ㅋㅋ 진짜 본인은 당당해도 상대방이 안믿어줘서 대판 싸운다고함

애초에 찔리는게 있어서 올리는거 아님?

이쯤되면 위에 세놈도 DNA조져봐야된다

근데 만약에 진짜 풀려버려서 친자라면 이제 남자는 그동안 의심하며 했던 일들 다 어떻게 해야함?

애초에 찔리는 게 있으니까 저걸 물어보겠지 ㅋㅋㅋㅋㅋ

걍 병원가서 남편꺼 풀렸는지 알아보면 안댐??

남편이 평소에 의심이 진짜 조온나게 많아서 갈굼 당할 정도면 고민일 수 있지 않나. 걍 속시원하게 유전자 검사를 하면 되겠지만 그것도 출산하기 전까진 못해서 계속 갈굼 당해야 하는 거 같고

정관수술 했다가 ㅈ되는경우 많은데 하지마라

씨발년이 상습범이라 의심 많은거 아니냐? ㅋㅋㅋ

요즘엔 정관수술 기술 좋아져서 풀릴 가능성 없습니다.. 거의 없다는것도 사실 백만분에 일로 말도안되는 확률로 풀릴수도 있으니 100%라고 못하는거지 걍 제로라고 보심 됨

한 남자의 인생을 구제해줬으니 애국 맞지 ㅋㅋ

풀릴수도 있다하면 바로 갑질 스타트 ㅋㅋ

저기다가 처물어보는거부터 에러임 막말로 전혀없으면 풀린거같다고 바로남편끌고 병원갔겠지

나도 묶을 때 의사가 혹시라도 임신하면 이혼서류 찾지말고 병원부터 오라고 그러긴 하던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