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아서 밖에 팔아도 남겠네

이거 쿠팡도 이렇던데

1000원으로 자판기 전용코인 1개 뽑아서 자판기에 5개 넣으면 랜덤으로 음료 나오는거 ㅇㄷ?

네이버도 자판기 캔 200원인데...
계약직이셨던 분이 엄청나게 뽑아가서
등산로 밑에서 팔다가... 네이버 동료가 목격했대.
딱 그 일 때문만은 아니지만 연장안되셨대

쿠팡 물류도 캔음료 저정도는 아니어도 저렴해서 많이 먹었었는데

Bx에서도 물품 사다가 밖에 파는놈들 있었음 ㅋㅋ

천원넣고 가챠 돌려서 데자와 나오게 했으면 좋겠다

저거 되팔렘 때문에 사무실쪽은 진짜 저런 가격인데 외부업체들 들락날락하는 생산공장쪽 휴게실은 7-800원 정도함ㅋㅋ

근데 라임향 ㅈㄴ 물려서 어지간한 파오후도 하루 4캔 이상 힘들걸?

나 저거보고 너무 nc에 입사하고 싶어졌어

학교자판기 코카콜라 500원에도 행복해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체험학습 인솔 간 적 있는데 사무실 캔자판기 다 무료더라. 기념이라고 학생들 다 한 캔씩 뽑아서 먹게해줌

쿠팡도 다그런진 모르겠지만 내가 갔던곳 자판기는 한캔에 300원인가 200원인가 하긴했음

가격 인상했으면 노진혁 아직 있었을텐데 ㅅㅂ

이런 자판기는 물류센터들에도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