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현실이랑 타협하긴 죽어도 싫고 마이웨이 사이다 좋아하지만 체면엔 누구보다도 집착하는 분위기는 젊은 애들이 더 심함ㅋㅋㅋㅋ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쳐할 여유가 넘치는 새끼가 가난을 운운하니 ㅈㄴ 한심해보이는데

어차피 지금 와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긴 글렀다 봄.
그냥 나라 빨리 안망하게 생명줄이라도 잡고 있는거임

근데 스마트폰 사용한다고 가난한게 아니라고 하기도 좀 그럼 시대가 바뀌면 그에따라 가난의 기준도 바뀌어야지

정치인들은 저출산을 해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이게 제일큰 문제지

간단함 취업할때 학력 인플레 부숴서 일자리 안정만해도 25%정도는 해결됨 집값을 불가능이니...... 그냥 좆된거지

집값 보면 그 뒤에 어떻게 될까 싶음...
빈 집은 늘어나는데 살 사람은 없는거 보고
싸게 집 살수 있을까? 하고 내심 기대하곤 하는데
다들 로망을 조금이나마 이루면서 지냈으면 좋겠다.

이미 망했어. 이제 가라앉을 일만 남았지...

4년제 대학교의 전공지식이 진짜로 필요한 직장은 아무리 잘쳐줘야10% 남짓일텐데 20대 애들의 60%까지 4년제 대학교를 억지로 가서 진짜 의미없는 지잡대가서 등록금때문에 부모등골,학자금 대출(국가장학금도 세금엄청 먹고), 안그래도 군대까지 다녀오는데 대학땜에 사회진출 4년 느려지는게 너무 큼

가난(플래그쉽 스마트폰 풀할부 완전무제한 요금제 이용)

곪았다 라는 표현 말곤 지금의 대한민국을 표현할 말이 없는 것 같다.
크든 작든 여러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니 살이 썩어서 천천히 죽어가고 있음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이게 정치인에게만 적용돼는 표현이 아니지

이나라는 영웅이 필요하다. 강력한 권력으로 폐단들을 처리할 사람이.

걍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이제 한계가 온거다 여태것 최전성기 찍고 이제 내려가는 거지 쌉 호들갑이노 ㅋㅋㅋ

짱123깨들도 위챗인지 뭔지는 쓴다던데 이 새끼한테 가난하다고 인정받으려면 얼마나 심해야하는거임?
염전노예는 되어야 할 듯 ㅋㅋ

아니 노숙자 좀 보고 가난소리 지껄였으면....

굶어죽을 걱정 없으면 여유있는거 아니냐

애초에 정부가 국민을 개 ㅈ으로 보는데 그 개 ㅈ들이 우는소리 한다고 그거에 귀 기울이기나 하겠노
어릴때 사회봉사도 나름 많이 다니고 군대도 뺄 수 있는거 자진입대해서 다녀왔는데 당시에 적잖게 품고있었던 애국심은 시팔 지금와선 편린조차 안남아있음
진즉에 시민권따고 런했어야했는데

단두대 이순신장군앞에 두고 혁명각인가;

12군번인데 만으로 31 해외사니까 걍 30초반

지금 한국사회에 있는 구조적 문제는 인구구조 박살나면서 자연스레 해소될거임. 이제 다음 세대가 마주해야 하는건 외노자, 이슬람 문제다ㅇㅇ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단두대 쇼는 볼만하겠는데

한섭 섭종 선언

이미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젊은 여자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였는데
새로운 세대가 많이 태어나면 걔네들을 또 공략해야하잖아?
출산율 계속 떨어지면 20년이 지나도 30년이 지나도 40년이 지나도 지지율이 견고하다 이말이야
2030년~2040년생 남녀 다 합해봐야 50만명인데 뭣하러 공략함 이미 옛날에 세뇌해둔 여자들이 천만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