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문학 속 해병들

사고가 터지면 머리가 물리적으로 폭발하더라도 6.9초의 마라톤회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물색한다

심지어 기열찐빠 황룡도 의견을 일단 낼 수는 있다


해병비문학 속 해병(및 대다수의 군인)들

사고가 터지면 회의는 개뿔 높은자리에 앉은 애들이 지들끼리 덮기로 만장일치하고 뒷처리는 작대기계급들한테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