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신념에 따라 칼들고 싸우는걸 좋아함. 당장 본진이 터지던 말던 총들면 비겁하다고 싫어함


참고로 질럿/닥템 사망짤은 총알 스쳐서 생체기 나면 모선으로 빤스런 치는거임.


팔다리 다 잘리고 내장 튀어나와도 "아직 싸울 수 있음!!" 하면서 생명 유지 장치에 광자포 달아줌

얘네는 질럿처럼 강제 귀환이 아니라 ㄹㅇ 뒤져서 민트 아이스크림됨


사이오닉 능력에 특화된 프로토스 중에서도 특히 재능있는 애들은 고위기사 영재 교육을 받음.

웃긴건 이 샛기들 자부심이 어찌나 쩔던지 공중부양 하느라 속도 개느림. 광전사 두 발로 돌격할 때도 굳이 공중부양하면서 느긋하게 옴.


은신+소형+무인+디텍팅+값이 싸다는 역대급 조건을 가지고도 아무것도 안함. 미군이었으면 옵저버에 소형 미사일이든 기폭장치든 달아서 사용했음.


멀쩡한 공장에 바퀴 달아서 즉석 수제 폭탄 날림. 공격력 개쩔긴 하는데 그거 옵저버에 달았으면 저그 진작에 박멸햇을듯


얼마나 구리면 셔틀이 ㅈ병신의 대명사가 됐을까


알아둬야 하는게 커세어가 쏴대는거 빔병기 아님. 섬광탄임.


명색이 해적이란 새끼들이 메딕이 쏘는거 뿅뿅 쏴대는거임. 눈부시게 해서 죽이는건가??


폴리곤만 ㅈㄴ 불쌍함. 똑같은 눈뽕인데 누구는 우주전 핵심병기 됐고 누구는 평생 방영 불가능 포켓몬으로 억까당함.


국회의원이 자차타고 최전방에서 ㅈㄹ함. 인게임 성능이 개좋아서 망정이지 솔직히 이만한 민폐가 없다.


높으신 분들이 저 지랄하다 싹 다 죽은 덕분에 프로토스는 새파랗게 어린 드라군 성애자를 지도자로 세움 ㅋㅋㅋ

니들이 선택한 신관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행성 정화 빔포쏘고 뭐하고 똥꼬쇼 한다지만 실상은 말벌집.

돈 없으면 50원짜리 마린한테도 개털린다.



프로토스 새끼들 기술력이 좋으면 뭘하냐 능지가 딸려서 제대로 쓸 줄도 모르는데 ㅉㅉ

그런 의미에서 프로토스 최강 최흉, 마지막 희망 보고가라




공식전 승률 100%

나왔다 하면 무조건 이기는 개사기 유닛


킹 킹 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