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말 들으니 그렇게 보이기는 하네 ㅋㅋㅋ

오해할만했네 이건ㅋㅋㅋㅋㅋ

ㅈㅊ 1605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잡채 노예 ㅋㅋㅋㅋ

잡채는 오바고 띄어써야지 1605는 진짜 1605같아 보임

ㅈㅊ는 솔직히 누가 봐도 이상할 정도인데 어느 정도 노린 거거나 실수였으면 보내기 전에 봉투 바꿨어야 하고, 1605는 ㄹㅇ 억울하겠네 ㅋㅋㅋㅋ

1605는 진짜ㅋㅋㅋ

1605호에서 배달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사장님

1605는 반대로 보면 보이네 ㅋㅋ

좇같이도 썻네

1605는 ㄹㅇ 개레전드인듯ㅋㅋㅋㅋㅋ

1605는 레전드다

노예가 왜 1605인가 보니까 뒤집어서 봐야 1605 였네

좇 ㅋㅋㅋ

1605는 오해할만했네ㅋㅋ

1605는 뒤집어보면 숫자맞긴한데ㅋㅋ

옛날이였으면 삐삐 숫자로 썼겠네

좆 노예... 어..?

노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빠서 줄여씌기 해도 보동 잡채->잡 제육->제 돈까스->돈 이런식으로 하지 않냐

1605는 진짜 1605인데 ㅋㅋㅋ

내가 일했던 가게는 초성으로 해서 ㅈㅊ 이해가긴 하는데...

1605는 진짜 억울할 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잡채는 하필이면 저걸 가로쓰기 아니고 세로쓰기로 해서 더 ㅋㅋㅋㅋ

1605 나도 노예로 봄 ㅋㅋㅋㅋ

잡채는 실수라 보기에 그렇고
1605는 진짜 레전드임 ㅋㅋㅋ

좇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은 씨발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 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 억울할만도 하고, 화낼만도 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