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정전을 보고 해외 건축가나

유네스코 심사위원들이 감탄했다고함.

억압적으로 강한 인상을 주는 건축물이 아닌데도

장엄함이 온몸으로 전해진다는 평.

+추가

미국 건축에 한 획을 그은 거장 '프랭크 게리'

"이렇게 엄숙한 공간을 만드는것은 기적에 가깝다"

"이같이 고요한공간은 세계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이나 있을까... "

라고 평함.


훗날 다시 한국에 와서 종묘를 한번 더 방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