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대학원생 다운 발상이다.. 저런 생각하는 애들은 최소 대학원생임

작가는 피드백 신경쓰면  망한다

피드백은 리메이크나 할때 듣기로하고 일단은 완결까지 개쌍마이웨이 하는게 맞는것같음

저거 독자를 떡볶이로 빙의시켜서 참교육해주면 됨

사실 이런거 받는 작가면 나름 성공한거다,,

그런데 나도 사실 소설거리 생각나서 “문”피아나 조아라에 연재하고 싶은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짝은 컨펌하는 애들이나 연재하는 애들이나 수준이 어디 삼류 사류 라노벨 수준밖에 안된다는데 

진짜인가 의문점이 들어서 들어가보니 BL이랑 19금밖에 안보이더라 내용 몇개 읽어보니 한개 챕터나 에피소드가 어디 대학생 레포트 분량의 반의반도 안되는 것 같고

솔직히 반은 맞는것 같은데.. 네들은 어떤지

누가 말하더라
모두가 자기 소설을 좋아 할 수는 없을거라고
그러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쓰라고

재밌으면 괜찮아.

피드백은 맞는말을 들어야지 쓸때없이 이상한 감상병에 걸려서 다따지면 끝도 없음 솔직히 댓글같은게 활성화되면서 정상적인 피드백적인 댓글은 본적없음 다 어디서 들은게 있어서 저런 소리만함

장편연재 문제인듯 종이책은 그냥 고구마건 사이다건 한번에 다읽고 해소할수있는데 연재는 그런게 안되니까 매화 안에 모든게 설명이 안되면 고구마로 욕먹음

ㄹㅇㅋㅋ 걍 유명해지면 그것도 해결됨 빠가 까를 제거해주고 까새끼들 분탕도 화력딸려져서 묻힘 ㅇㅇ

댓글보면 억지도많은데 글내용이 억지인것도 똑같이 보임 ㅋㅋㅋㅋㅋㅋ

제발 습작이나 삭제만 하지 말아줘
왜하는거야

보는놈들도 대부분 저1능아다보니

어떤 댓글 중엔 자식이 부모에게 증여하는 건 효도 장려하는 거라 한도가 없다는 뇌피셜을 써놨더라. 친족간에도 5천만원 제한 있는데

웹툰이나 웹소설 덧글읽으면 걍 병신같아서 안읽음 웹소설원작 웹툰은 더 심함 덧글은 뭔 웹소설보고온 애들이 빨아주고있거나 뭔 다표절이니 뭐니하고있고

그냥 댓글 시스템 자체를 안만들어야됨 배불러터진 새끼들

저 지적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재미가 없다 -> 그 원인을 찾아야지 -> 눈에 띄는거 지적하는 자기 마음도 모르는 독자도 많고
나는 이 작품이 황당한 이유로 싫다 -> 그럼 다른 정당한 꼬투리 잡아서 까야지 하는 놈도 많다

눈에 존나 거슬리는 건 지적해야하잖아. 나도 글을 써본 입장에서 작가가 고쳤으면 하는데 일방통행하길래 하차함.
물론 하차한다고 댓글을 적는 저급한 짓은 안함.

저런 댓글 특)유료분에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짐

솔직히 요즘 주인공이 조금만 배려해주고 용서해줘도 답답하다는 댓글 많더라.. 요즘은 갱생이나 자비를 1도 용납 못하는거 같아

아예 정신줄놓고 가뭄이 들어 물이 없이니 히로인을 발정시켜 뷰짓물뿌리개로 영약을 재배했다고하니까 어그로들도 어지럽다고 항복하던데

저런 댓글은 뱀심이 대부분임 ㄹㅇ

재밌게 보다가 댓글 슥 볼때 
"내용전개 지루하다, 질질끈다" 
이런 글 볼때 지루했나? 질질 끌었나? 싶을때 많음
이 사람들은 365일 24시간 작가가 그림만 그리며, 작품 시작과 동시에 모든 스토리의 흐름과, 완결까지
전부 정해둔 상태로 작업하는줄 안다.

저래서 작가 멘탈 터져서 급 연종 때리는 경우도 있음
찬티 구독자도 배신감에 작가 이름 기억하고 안봄

저런 댓글은 좇같은 독자의 극단적인 예시만 뽑아온거고 
좇같이 쓰는 웹작가 많은것도 사실이지

완결 웹툰만 골라보는 게이인데 웹툰도 저렇더라 웹툰 초기에 무지성 억까충들 베댓 올라와 있으면 작가가 그거 신경써서 원하는대로 진행못하는 경우나 내용 괜찮은데도 초기 유입 적어져서 망하는 경우 꽤 많더라

난 첨엔 독자들 수준이 낮아서 요즘소설이 재미없나? 그생각했는데 보니까 독자 작가 둘다 수준이 낮은경우가 많더라 그냥 요즘 웹소판은 헬적화 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