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흐르는 다리를건너~
아름다운 갈대 숲을지나~
언제나 너를~ 언제나 너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아파트를 지어주겠다.

삥땅을 알려주겠다

2021년 기준으로는 결혼 건수 19만에 저출산예산 40조가 넘 어서, 모든 신혼부부에게 서울 25평 아파트 공급이 가능했음

옛날에는 신혼부부에게 집주면 빨..갱이다 이랬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발갱이고 나발이고 일단 애낳으면 집 주는걸로 집값 잡고 출산율 살리는길 아닌가 싶음, 일단 나라가 있어야 사상적 토대가 있지 국민이 없는데 그딴게 중요할까 싶기도 하더라

아 캐삭하면 무죄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지금의 지옥도는 서울사람들이 스스로 초래한 결과인 것인데...

걍 줄줄 샌 거지 뭐 ㅎㅎ 아무도 책임도 안 지고 워낙 어렵고 복잡한 문제라 정치인생 걸고 해보려고 한 사람도 없고
그저 그냥 흥청망청

심지어 무료도 아니엇고 공급 한 5만쯤 되엇던가? 그럼 10만채는..

아파트를 무료로 공급한다고 하면 지금 2채 이상씩 가지고 있는 부자들이 개지랄을 떨 것이기 때문에 불가능할듯.

그렇게 공짜로 아파트를 줄 수 있도록 아파트 부자들과 정치권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거라서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 꿈같은 소리지

서울에 집 있어도 애 안낳는 부부 있을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공짜 주거지에 입점할때 자녀계획 담보잡으면 되겠지

조단위 세금은 복지로 들어가면 벌게아닌 대단한 액수가되지만 기생충들 뱃속으로 들어가서 사치품이란 똥으로 나오면 별게 아니듯 사라지는거지

근데 아파트도 서울 아파트냐 지방아파트냐에따라 가격차이가 너무 심해서 어떻게 분배해야할지 애매할듯

실제로 했으면 샷건 맞아 죽었음

지금 가수하는 양반인가?

어떻게 재봐도 못할일임. 한국 경제를 떠받들고 있는건 부동산 버블임. 아이러니하게도 집값애 거품이 많이 껴있어서 이정도 규모의 경제가 굴러가고 있는거임

지어줘도 서울 경기겠지
지방 식민지에는 해중 생각 전혀없지

땅은 누가 공짜로 줌?

저 말대로 평당 700~800이라 치고
 신혼부부 복지로 쓴다 생각하고 조건 다 걸고 원가 반값에 분양하고 나머지는 저출산 기금으로 준다 생각해도 420만 세대는 입주시킬 수 있고(24평이면 2~4인가구 살기에 떡을 친다 생각하면)
 기술의 발달로 가격대비 용적율이 늘어난다 치면 더 저렴해지겠지?(땅값이 비싸다한들, 층수가 높아서 수용인원이 많아지면 저렴해지니까)

원가에서 30~35% 할인한다 치면 600만세대는 입주시킬 수 있는데,
 솔직히 저정도면 15년이라는 긴 시간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대부분이 국제결혼이 아닌 이상 오히려 결혼열풍이 일어도 공실날 지경 아닌가?? 
88년도 출생아가 여자 29.6만 남자 33만
90년도가 30만/34만
피크였던 92가 34/38이니까?
 혼인율 65%여도 두자녀면 세이프라 생각하면... 대충 16만 가구라 치고 240만 가구가 들어가게 되는데, 그럼 지원금 비중을 더 줄인다던지 아차라리 아파트를 원가보다 비싸지만 수요가 1년 10만 초중반가구가 될정도로 분양하고 남은 돈으로는 저출산과 부동산 폭락에 대한 대책을 위한 기금조성을 해도 됨


 어짜피 자발적 비자발적 독신은 있을거고, 저런 아파트를 청약한다 하더라도 브랜드 아파트나 더 넓은 주거에 대한 수요는 늘 존재할테니까
 그냥 신혼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면 대체재가 되는 기존 아파트와 주택들의 수요 감소로 인한 집값 폭락 때문에 못하는거지.
 빚내서 집산 사람들 때문에 ㅋㅋㅋㅋ

도 예산이 아니라 국가컨텐츠예산이라는거지?

문제는 결혼감소와 저출산 해결 못하면 무조건 터지는 엔딩, 비혼자들은 굳이 원룸, 오피스텔, 혹은 회사 기숙사에서 살면 되고 저출산은 미래에 집살 수요 감소임

사실 자유시장경제라면 진작 터졋어야했는데 경제 박살나니 어떻게든 연명시킨거

근데 터지는 시간을 유예시킬수록 터졌을때 파괴력만 커짐.

380조도 어떻게 흘러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이상은 보1빨정책하는데 썼겠지?

틀딱들이 집값 떨어진다고 게거품 물건데 절대 못하지 ㅋㅋ

일단 뭘 할라면 50대 이상이 전부 죽어야 뭐라도 실현가능함 왜? 투표수 에서 ㅈㄴ 밀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 단체가 놀고 먹고 마시는 데에 써버렸다...

정부는 언제부턴인가 돈에 감각은 없고 쓸때는 제대로 못쓰고 그냥 여기저기 쓰고 나면 세금은 계속 올리고 인구감소 요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된 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다 그냥 대놓고 애기하지 우리는 인구 감소를 하고 살놈만 남기려는거다 라고

당장 느그나라 집지키는 개들도 뒤지면 누구세요 하는데 뭘 새삼스레 ㅋㅋ

여권신장에 돈을 쓰면 출산율이 늘어날줄 알았나봐, 근데 어느여자가 신장된 경제적입지을 가지고서 자기보다 더 덜떨어진 노예 남성을 만나겠냐, 상향 결혼은 여성들의 전통적 신분 상승 수단이였는데 ㅋㅋ , 이제 오히려 자기보다 덜떨어진 남자만 많아진격

쓰잘데기 없는곳에 다 쓴거지 뭐 
여태 정책내놓은거 봐라. 실효성 있는거 1도 없음

광고가... 탈모게이야...

건설업체 밀어준다고 개 지1랄했겠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지금도 같은 아파트인데 한 동은 임대아파트라고 철조망치고 생 지랄을 하는데
저런거 하면 우린 왜 안줌 왜 쟤네만 혜택 줌? 이지랄하면서 난리난다.

저출산 예산이란게 출산 장려 예산인데 말그대로 저출산하게 만드는 예산으로 쓰는데 시발
그걸 왜 냅두는거야 대체

와시발 생각해보면 저돈으로 아파트지어서
신혼부부들 우선순위로 집 빌려준다음
애낳으면 애들 특정나이까지 살수있게하고
또낳으면 연장가능 하게하면 될걸

여기서 이빨까는 애들 중에 결혼하고 집 사본 애들 없는 건 확실한 거 같다. 

그 시장이 재개발 막은 건 병신짓이긴 한데 저출산 지원으로 난임부부 지원+국공립어린이집+아동수당+신혼부부특공 등등 이거저거 많이 하긴 했음. 

문제는 정책적으로 주는 이득보다 그냥 혼자사는게 애초에 금전적으로 많이 이득인데 이거 바꾸기 쉽지 않음. 

아이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어마무시한 돈(나 같은 경우는 2명 키우는데 한달에 교육비 200포함 300이상 들어감)이 들어가는데 그에 대한 이득이 그만큼 있냐? 하면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적인 부분 같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부분을 빼면 이득임을 납득하기 쉽지 않음.

심지어 애 키우면 자신만의 시간 따윈 더 이상 가지기 힘들고 그에 더해 무한한 희생이 필요한데, 요즘 그런 부분에 대해 존중하지 않지.

거기에 결혼에 대한 관념이 예전에는 그래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에서 선택 사항으로 바뀌어 버렸고 

SNS로 인해서 서로간의 쉬운비교질+삶에 대한 과도하게 높은 기대감+쌓여온 남여갈등 폭발 등등이 다 겹쳐서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너무 커진 게 문제임.

공급과잉으로 자기 집값떨어져서 절대 안함

자산가치 떨어진다고 결사반대할걸

이것도 낙수효과 기대하면서 다양한곳에 돈쓰는데 결국 신혼부부한테 가는건 얼마없는게 문제지

그냥 헌상을 매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