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자(콜레라)예방접종 맞는 기영이네 반 친구들



흔히 불주사라고 해서 60년대에 악명이 높았던 주사였는데...

이름 그대로 소독할때 불에 달군 뒤 다시 썼기 때문이였다 나라가 상그지였던 시절인지라 어쩔 수 없었다

특히 마지막에 맞는 애들은 기존 주사바늘의 아픔+불 속성 강화 50-60을 맛 보는 셈



p.s:그래도 우리는 어려웠던 시절에도 저렇게나마 소독하는 정성이라도 있었지 그것도 안 하고 걍 노빠꾸로 재활용하는 인도라는 나라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