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알바할때 밖으로 내쫒고싶은2명있는대 여친?이랑 가끔오는대 와서 존나크게 Empire State Of Mind 틀고 무한반복하는대 뉴욕노이로제오는줄 관리프로그램으로 슬쩍 메인 볼륨 줄여놓으면 또 소리존나키워서미치는줄
그리고 매일 출근해서 아이온하던 돼지년 보이스하면서 하는대 존나 귀척하면서 앵앵대는대 존나 시끄럽고 사장이 손님들 나가서 담배 사러 안 가게 담배 사놓고 달라면 줬는대 지가피는 맨솔을 다른사람한태 줬다고 와서 개지랄떠는대 정신나간년인줄 담배를 맡겨둔것도 아니고 지꺼라고 지랄을떠는대 다른알바가 싫어하는 이유를 알겠드라
피방알바 1년정도 했었는데
무슨 게임을 하냐보단 나이대가 걍 큼
오버워치 하는 초딩 - 존나 시끄러운 애들 많음. 옵치말고 다른 좀 아기자기한 게임 하는 애들은 조용함
중딩 뭉탱이 - 개씹빌런집단. 무슨 게임을 하던 감정이 격해지면 주체를 못하고, 무리에서 누구 하나 라면 시키면 벌떼처럼 한입만 달라면서 소란스러워지거나, 라면주문러쉬 시작됨
혼자온중고딩 - 헤드셋 끼고 브리핑하는 게임하는 애들은 얘네가 목소리 제일 큼. 알피지 하는 애들은 조용함
고딩 뭉탱이 - 양아치 새끼들 담배피는거 잡아내는게 일임. 안보인다고 생각해서 자리에서 전자담배 피는 새끼들도 얘네가 제일 많음. 한새끼는 다른타임 알바가 카운터에 두고갔던 담배를 카운터 안으로 들어와서 훔쳤다가 걸려서 경찰부름. 뭉탱이로 와도 중딩보단 좀 덜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