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집에만 있다 보면 갑자기 사람을 만나서 놀고 싶어지는 때가 있는데 그럴때까지 집에만 있는다면 주변에 그럴 사람이 없음

프로필사진부터 이미 ADHD

니같은 새끼들 만나기 싫어서 밖에 안나가는거라 말해주면됨

이 친구 전기장판 틀어놓고 유튜브 보는 즐거움을 모르다니

대청소하고 맛있는거 해먹는건 같은데 그걸 다 한 다음에 엎어져서 내 취미를 즐기지
고런고로 주말을 맞이하면 기상 후 4시간동안 모든 집안일을 해치우고 나머지를 누워서 노는걸로

???: 왜냐고? 너 같이 방정떠는 세끼들 꼴보기 싫어서 집에 있는거지 ㅋㅋㅋㅋ

저런거 이해 못하겠다는식으로 유난 떠는 모습이 비단 저것 때문만아니더라도 다양하게 자주 보이는데 대개 다 여자새2끼들한테 많이 보임
내가보기엔 여자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져 자꾸 이해를 못해

집안에서 좀 걷다가 침대에 눕지... 등 아프거든...

어이 인싸

모두가 제각기 '하고싶은 것'을 한다..
그 이외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지?

환자마냥 누워서 폰하는데

나도 저런 성격이었으면..

방구석 트짹이들이 자기가 외향인이라고 애타게 호소하는 모습이다

잠 자는게 휴식 아님?

저런 애들이 팀장되고 부장되면 이제 끔찍한 일이 일어남

부하직원들 쉬게 해준다고 주말마다 부르고 매일 퇴근하면 2차 3차 가고

휴식은 잠이지. 정신적인 리프레시 그런건 몸이 덜 힘들어서 나오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