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2가 가장 나은듯

8번해서 팬티만 입고 항복하는게 더 좋을거같은데

인간 본연의 힘으로 세상을 바꿔볼게

10번도 할만 할듯? 그당시 흑사병으로 3분의1이 죽었다고 했었으니까

몸만 건강하면 아우슈비츠가 제일 좋겠구만 난 거기

2번 7번이 그나마 낫지
유보트는 폭침만 아니면 항복한 기록도 꽤 있고
2번은 당장 망명해야지 높은 사람이었다는데 정보, 재산 최대한 핵심적으로 간략화해서 들고 대사관으로 바로 들어가야지

소련은 NKVD 감당 되나? 조용히 있으면 걍 팔아넘겨질거같은데

1년만 버티는거면 체르노빌 터질때가는게아니라 이후 처리로가는거니 그나마 가능성 있어보이는데?

그냥 들어주기 싫다고 말하지

그나마 난징 대축제가 나은듯

2번으로 해외망명가거나
3번으로 일본후빨하면서 부역하기?

의외로 현실 지옥 베르됭이 없네

1번 혹은 2번

미래 다 팔아서 1년만 혼자 살아남는 거니까 잘 고르면 할만하네

1이 꽤 쉬울거같은데

8번 삐라들고 양팔들고있으면
착한애들은 항복 받아줌
킬잽 하는애들 만나면
가슴에 게런드 3발박힘

여기서 생존률 가장  높은건 11번이다

콩키스타도르랑 합세해서 아즈텍 조지면 해피엔딩 아님?

1년 버티기면 체르노빌이 무난하네.

4444444444444444444444444444
시기 복불복해서 1940년에서 1942년 걸리면 나치 똥꼬빨아서 살아남을수 있다

1년 이면 체르노빌 아니면 아즈텍인데

5초반에 튀면 살 가능성 있음
8연합군에 투항하면됨
11빠르게 스페인과 접촉해서 개종하고 복속되면 살 수 있음

10마스크를 챙겨갈수 있다면 무조건 10

11번은 스페인이 아니라 아즈텍에서 살아남기로군

8은 소련군 아님? 조국을 지키란거보면? 8

3번으로 가면 난 일본어 한국어 영어 3개 국어 하는 엘리트 데스웅 부역하다 친미로 갈아타는데수웅

딱 1년 채우면 다시 돌아오니까 인륜 이런 거 다 버리고 선택한다고 치면 아예 불가능한 건 거의 없나

11번이 가장 나은 듯 ㅋ 적어도 같이 싸워줄 아군이라도 있으니 ㅋㅋ

체르노빌 석탄광부들하고 인간로봇들 의외로 멀쩡히 살아남음

그나마 체르노빌

6번ㄱㄱ... 살아남으면 기억을 유지한채 급식시절의 나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로또,주식,코인 같은 대박성 기억은 다 삭제해도됨.. 나머지 현재의 모든 기억과 정신연령을 가지고 돌아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