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짱'깨가 아니라 소인도라 해야하나?

ㄹㅇ 시골의 정 이 지랄하는데 저런 동네 개 많다더라

저거 구라 아닐 듯. 지방소멸 어쩌구하는데 시골에 정신 나간 틀딱들 존나 많음

그냥 시골가서 살려면 샷건정도는 있어야되네

자연을 느끼면서 살고 싶으면 시골 이딴거 보단 그냥 대도시 외곽에 주택 짓고 사는게 인프라도 나름 있고 미친 사람도 없어서 더 좋음

실제로 옛날엔 추행범인가 강간범인가
짝으로 맺어주고 그랬던 적도 있지 않나

옛날에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는 말이 있었는데 저러라는 말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일본 작가 책 중에 '시골은 그런 곳이 아니다' 였나? 이거 함 읽어봐라 
동조선 서일본 아니랄까봐 사람들이 시골에 대해 가진 환상과 시골의 단점이 100% 일치하더라

시골은 핸냄소굴 킹정합니노.... 사실 핸냄문제라기보단 그냥 마을이 썩어문드러진 쪽에 가까울 듯

시골 정서 도덕관념 배려는 서울것과 완전다름..

시골 카르텔 무섭지

섬이 있는 만국 공통의 문제임
선진국도 얄짤없음 섬사람은 걸라라

시골은 한국이던 일본이던 미국이던 다 외딴곳에 있는 사람들이 무서움

스토킹 하는 병쉰들은 허리를 접어버려야 해

빨리 다 늙어죽어야될텐데

즐길거리 및 인프라 구축이 안되어있으니 젊은놈들부터 여흥이라고는 몸으로하는 장난질이라 시골 깡촌에 반반한 여자애 하나 있으면 마을의 공공재라는 이야기라는게 루머가 아니라 진짜일수도

진짜 ㅈ같겠네

트위터라 지랄하네싶다가도 저런새끼들이 실제로 있으니까 더 좆같다....

기본적으로 사유재산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고 개인주의를 이해 못하며 나이 많으면 무조건 왕이고 남이 나와 다르다는 걸 이해를 못함.
'니가 여기 살려면 우리의 마인드와 동화되어야 하며 안 그러면 너 왕따'

하이브 마인드냐 시발

서울에서 거리가 멀수록, 그리고 차 지나다니는 도로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은 곳일수록 저런곳일 확률이 높음 특히 섬 지역이거나, 육지여도 도로가 없어서 외부와 접촉이 힘든 외딴 지역.

이슬람마냥 관습법이 헌법 위에 있고 범죄 터져도 피해자가 나쁜거라고 탓하면서 현지인 공무원 경찰 모두가 한패임.

어딘가가 떠오른다면 그건 착각이 아닐수도

대충 치안안좋은곳에서 경찰병력 인프라등을 줄이거나 없애면 그게 시골이다.

시골의 정ㅋㅋㅋㅋㄹㅇ소설임ㅋㅋㅋ
소 뒷다리 쥐잡는격으로 좋은것도 있음.
근데 다른것들 보면 걍 그거임 지들 맘대로 한다는거.
법 없고 텃세 장난아니고 제대로 된 곳이 ㄹㅇ적음.
제대로 되었다? 인프라가 있어서 그럼ㅋㅋㅋ걍 읍 외곽쪽이나 도시외곽쪽이 낫고
차라리 톨게이트 근처가 좋음ㅋㅋㅋ매연은 뭐 어쩔수없지만 차 구경 한번씩 하게되고

귀농하려다가 마음에 상했다는 케이스가 많긴하지

고립된 공간 = 인간의 본성이 잘 드러나는 곳
섬나라, 시골 등의 고립된 공간은 아주 위험하다

경험상 트위터는 한번 걸러 들으면 되긴함

격오지에 여성발령 안보낸다고 남녀차별이라고 뭐 그러는데 현실을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다고 봄

여교사, 여공무원이 시골 벽지에 인사발령이 나면 오기도 전부터 뇌까지 정액이 흐르는 시골청년들(특 : 40~50대임)이 그 여자 내꺼라고 서로 주먹다짐하고 싸운다

전근발령오면 스토킹짓하면서 막 고가의 선물 보내면서 어떻게 자빠뜨릴 각만 존나게 봄

부자는 부도덕하고 가난한 사람은 정직하다는 거랑 비슷한 개소리가 농촌 사람들은 순박하다는거임. 오히려 농민들은 개개인이 전부 자영업이나 마찬가지라 한도 끝도 선도 없다

시골가서 살려면 대도시 광역권 근처 시골가서 살아라
거긴 나름 ㄱㅊ음

도시나 시골이나 병신총량은 보존되는데 그 성향이 발현되기 쉬운곳인것도 한몫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