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국이 부끄러울 때가 언제인지 아는가? 제후국에 면이 서지 않을 때일세."

"나라가 크고 힘만 세다고 체면이 서는 게 아닐세."

"자소없이 사대만 받는 건 중화가 아니지"


원숭환 장군님의 찐 중화사상에 부랄두쪽쥐어뜯으면서 울부짖었다 ㅠㅠ


지금 서쪽에서 중화사상이라고 말하는 애들은 어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