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숨어있던 애아빠를 아이앞에서 징집으로 끌고가는 우크라이나 병사들. 


전시상황이니 어쩔 수 없긴 하다만 가족앞에서 저렇게 끌려가는 모습 안타깝네.. 



이제 초창기처럼 최전선에 자원입대할려는 용기랑 흥분감 다 사라져서 서로 죽기 싫다고 안갈려고할텐데..


러시아가 기동전대신 대규모 화력전 소모전로 전환하면서 우크라군도 점점 밀리고 전사자도 늘어나는 중이라 


더 독하게 징집해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