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맘같아선 부여 1책 12법처럼 돈 떼어먹으면 배로 갚으라고 하고싶음

애초에 저게 왜 통수치는 거냐 지가 통수맞은 거 신고하는 거지 ㅋㅋㅋ 쳐맞아서 경찰에 신고하면 가해자 배신하는 거임? ㅋㅋㅋㅋㅋ

사고방식이 완전 전라도 그 자체네 ㅋㅋㅋ
걍 떼먹히고 살아라

뭐 멋대로 하는거고 말부터하고 하는거면 상관없는데 돈 잘못넣어졌을 수 있으니까 그거아니면 뭐 짤리겠지

주변에 없을거 같지? 의외로 통수라고 생각하는 애들 많음 ㅋㅋ

근데 광주라고 하잖아. 글쓴이가 서울 갔다가 전라도 다시는 안 돌아올 생각이면 괜찮은데 전라도 계속 살 생각이면 안 받는 게 나음. 무서운 건 글쓴이 가족이 전라도 거주하면 느그 자식은 왜 그렇게 정없고 통수를 치냐고 부모한테 따질 가능성 100퍼센트. ㅅㅂ 다른 지역 가서 살아도 우덜식 네트워크 통해서 갈구는데.

나도 전직장에서 3달 4달치 월급을 안주길래
노동청에 신고 때렸지 그마저도 50만원은 나중에 준다고 하더라
근데 그거 부모님이 아시고 나 엄청 혼냈음
우리 그 돈이 절실할 정도로 가난하지 않다고
가난이고 뭐고 제 노동력으로 일궈낸 돈인데요

병신이냐 사장이냐

저런 년들 때문에 노동자들의 권리 전체가 바닥에서 안 올라가는 거임 저런 사례가 하나둘 나오면 나머지 점주들도 똑같이 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은 쟤한테 정없는거지.. 정든애한테 시급도 제대로 안줌?

1600만원 안 주고 떼먹는 정도 사이즈인 사장색히가 무슨 힘이 있어서 원작성자 앞길을 막냐 걱정도 팔자ㅋㅋㅋ

에휴.. 만약 급여 떼였는데 신고하고 나서 사장 만날 자신 없음 노동청 관련 상담 하면 노무사 보내줌
노무사가 사장이랑 대신 싸워줘

애는 착해

160도 아니고 1600을 안 받냐고 미친 ㅋㅋ

진짜 2년동안 일해서 정이 들었다는건 혼자만의 생각이지 진짜 정들어서 가족같은 관계였으면 사장이 돈 안떼어먹고 퇴직금도 따로 챙겨줬지 ㅋㅋㅋㅋㅋㅋ 저런 호구들이 지천에 널려있으니 아직도 호구 등쳐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저거 잘 이해가 안감

700이고 나머지는 실업급여라는거 보면
본인이 자진퇴사 하고 나온거로 보이는데

혹시라도 뭔가 회사에 손실입히고 퇴사한게 아닌 이상
정들었는데 사장이 700을 안준다고?

앞뒤가 이상해

좆소 인맥 대단해봤자 어쩌라고 ㅋㅋㅋ 
그런걸로 취업 불이익 주는게 불법임

누가 일하라고 칼들고 협박했겠음? 제대로 최저임금 보장된 일자리엔 절대 취직 못할 무능력자고, 사장도 노동강도나 노동시간을 널럴하게 해줄테니 우리 최저임금 아래로 합의하자 하고 둘이 짝짜쿵 해서 계약한거고 달리 받아주는 곳도 없으니 그게 2년을 간 거지

가스라이팅 당한거지 ㅋㅋㅋㅋㅋ 
법대로 하는게 언제부터 통수치는거였음?

저건 안받아 내면 부모님도 욕할듯

받을돈 700에 실업급여 700이면 월급이 밀린건가?

좆소보다 더 개좆같은 곳...

저건 안받아내면 부모도 저 년 쫒아냄.

저 돈 줄 능력없는 사장새끼가 해봤자 얼마나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