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병신이 많았는데 그때당시에는 sns 도 없고 카메라가 있는사람만 있어서 병신들을 보고도 증거로 남길만한게 많이 없어서 그랬지...
요즘 세상이 말세이고 병신이 많아진게 아니라 병신을 눈으로 확인할 기회가 많아져서 임.
나 초딩때는 어른들이 어린여자애들 치마에 손집어넣고 가슴건드리면서 가고 슈퍼에서 물건훔치고 이런게 수두룩빽빽했음
심지어 그때는 CCTV, 블랙박스가 활성화된때도 아니어서..
쟤들이 청년일때 노인들은 의외로 어른같긴했음. 공공질서관련에서 조금 못지키는건 몰라서 그런게 강했고, 남녀차별 심하고 꼰대같은 사상을 가지긴했지만, 당시 노인들은 초졸도 드물어서, 본인의 학식이 낮다는 컴플렉스 같은게 있었음,그래서 항상 조심스럽고 예의바른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묵묵하게 제몫을 해나간다고 해야하나. 그런 이미지도 있었음. 저 청년새끼들은 그런 부모들은 존나 무시하고 지들이 학력높다고 배운사람 대우를 과하게 받은데다가 뭐 학생운동이네 시민운동이네 하면서 도덕적 우월감도 개심해가지고, 지금도 염병떠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