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설정붕괴가 일어나서 수습이 안되자


갑자기 기자의 어머니를 


자기 아버지 제사 파업을 하는 불타는 효녀로 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


그리고 기자의 가문도 갑자기 외할아버지의 제사를 지내는


무근본메타로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어머니가 외동딸이거나 집안에 딸만 있는 거도 아니고


상식적인 집안이라면 멀쩡히 제사지낼 외삼촌이 있는데 ㅋㅋㅋㅋ


저 말대로라면 기자 외삼촌은 


지 아버지 차례상도 안차리는 불타는 효자행 ㅋㅋ


결국 주작인지 아닌지 모를 기사 하나 만들려고 


기자의 부모 집안을 쌍으로 무근본으로 만들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