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갤 제목 : 메스가키의 매도를 못 참아버린 오타쿠군

아아, 실연당한 여자의 표정이 왠지 모를 쾌감과 아쉬움을 자아내는구나. 그러게 있을 때 잘했어야지.


허나, 뼈 아픈 현실이 있으니...

ㄹㅇ... 예쁜 애가 1대1로 괴롭혀주면 포상 아닌가? 단체로 몰려와서 때린 것도 아닌데.

와중에 K-스크린도어 ㅋㅋ 그것도 맞지. 물리적으로 막는 것도 은근 중요하다고 봄.

누칼협.

죽은 놈 본인의 선택이니 메스가키가 처벌될 일은 물론 없다.

복수를 하고 싶었으면 애들 있는 데서 고백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