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갇혀 있으면 문학들을 쏟아내는 신비로운 장소, 감옥

읽어야 할 소설이다. 소설의 핵심은 성욕이 아니라 지배욕

국가적 보물이라고 비싼 돈주고 사는 나라 vs 보물이라고 강제로 압류하는 나라ㅋㅋ

ㅅㅂ ㄹㅇ 댓글 꼬라지 안 봐도 뻔하겠네 무식한 4050 아저씨 아지매들 씨발

뉴스 댓글 개판이네

문학상 못받는건 이유가 있능겨

하지말라는건 하는 성격이라서 댓글창 보는데 ㄹㅇ 씹창났네 ㅋㅋ 댓글에서 쉰내난다

틀딱 구울들 단체로 지랄났노 ㅋㅋㅋ

보기만해도 ㄹㅇ 개꼴리는 태그들로 쓴 야설? 이건 못 참지

어렸을 땐 북한 세뇌교육을 비웃었는데 이제보니 검열이 없으면 당장 세상이 무너지고 자유를 주면 무서워서 오줌지리는 세대가 바로 위에 있었음ㅋㅋ

아 해병육수와 해병짜장으로 범벅된 스파게티의 추억이여!!!!!!!

기사 내용은 대단히 위험할 수 있으면서도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는 사상에 대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고찰하지만, 뇌를 액세서리로 달고 다니는 대다수 사람들은 그걸 읽지 못하네

애들 팔아쳐먹어 검열과 억압으로 각종 자유 탄압하는 시대 뒤쳐진 병신 꼴보수 꼰대 틀딱 탈레반들이 많군

사드?

좋은 기사네

근데 저아저씨 사디즘의 선구자잖아..?

원시근대 프랑스 해병문학 ㄷㄷㄷ

로리타 ㅇㄷ

댓글보고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했는데 다행이다,, 나말고도 많았노ㅋㅋ

기자가 제목 자극적이게 쓰긴 했네

나브코브 로리타도 비슷한 부류인가?

사드 후작 일대기 윾챈에도 올라오지 않았나? 존나 미소년인데 여기저기 박고 박히며 다니다가 문란하다고 감옥갔는데 귀족이라 호화생활하고 간수한테 손도 안대고 싸는걸 보여주겠다 ㅇㅈㄹ하면서 진짜 상상으로 사정하고 딜도 종류별로 갖다달래서 하루종일 후장에 쑤시고 간수한테 한번만 박아달라고 사정하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쓴게 저 소돔 120일

전설적 해병의 일대기.. 원피스로 가는길이 적혀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