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코문코

명작

고전추 줄여서 고추

대충읽어서 왜 청각장애인한테 지랄하지 했는데 앞에 보니까 이유가 있구나
그리고 먼저 죽여서 수확하면 안됨??

마지막 3컷에서 "평등의 나라" 병신같이 지랄한 댓가로 맨드라고라 남들 두배 넘게 수입하는 거 꼬시노

제발 도와달라고 요청한 새끼들만 도와줘라 좀

막컷에 공장장 할배 다시있는거 좀 짠하노...

다행인건 요즘 저런 선동은 잘 안 넘어간다

저게 어느 나라나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게 참 씁쓸하다

이 생각이 들긴하네 
지들 말로는 평등을 위한다 ㅇㅈㄹ하지만
정작 지들이 평등하지 못하게 만든다는걸 알긴하나

좀비 연기 하는 장애인 만화 생각나네

공장장이 나라 하나 세웠네 ㅋㅋㅋㅋ

예전에 외국 다큐에서 레이싱걸인가 라운드걸인가 뭐 가지고 ㅇㅅ단체에서 시위해서 그대로 폐지되고 그 종사자 분들이 직업 잃었다고 인터뷰한거 생각나네

인권단체 = 정신병자들

악은 무섭지만 악보다 무서운건 위선

인권단체니 이러는거 병신이 대부분인듯

기계적 평등/인권의 말로,
여성을 위한다며, 당당히 실력으로 그 자리를 차지한 여성의 일자리를 빼앗아놓고, 뿌듯해하며 깨시민을 하는 '여성운동가'
인권을 외치며, 돈을 받아 '운영비'로 다 뜯어먹고 콩고물 찌끄러기로 생색내는 인권운동가.
난민의 권리를 외치며, 정작 그 난민들로 인해 벌어지는 사회혼란은, 정작 원래 살던 사람들의 권리는 ㅈ도 신경 안쓰는 난민운동가.
환경을 외치며, 정말 환경파괴를 일으키는 것들은 외면한체, '감성'적인 것으로 고개를 돌리는 환경운동가.

자칭 동물보호단체가 도둑질하는거 비슷한건가

그러니까 교훈은 만드라고라는 언제나 착취당한다지?

나 저거 뒤쪽 처음봄

트위터에서 이거 반박한답시고 개소리 씨부리는 것도 재밌었지

그리고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만드라고라 커엽다

댓글 쓰고 싶은데 정치인 언급했다고 차단먹을까봐 참는다 ㄹㅇ;;;

정적의 나라는 독자적인 생산기술을 바탕으로한 제약업으로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게 되었다
정적의 나라에서 개발된 만드라고라 미사일은 광범위하게 사람만을 죽이는 기술로 정적의 나라는 전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게 된다
그 후 세계는 정적에 휩싸였다

저지랄할거면 저사람들이 직장을 잃었을때 어디로 가야 일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주제는 쟤네 머릿속엔 없음 그냥 자기들은 장애인들이 불법적인 직장에서 착취당하는걸 구한 영웅인거고 그거에 반대하는 새끼들은 다 쓰레기새끼들로 이미 정해져있음 일단 싸지르고 생각함 ㄹㅇ

마지막에공장장있는거감동이네

여자 속옷 모델들 작살내고 미스코리아 끝내고 ㅋㅋ

개나 소나 아가리를 놀려서 발생하는 현상이니 저런 개소리나 씨부리며 사회적 기생을 하려는 자들을 뿌리뽑아야 한다

그러니 강력한 당의 영도 아래에 근로하지 않는 인민은 즉시 태업으로 체포하여 엄벌에 처하는것이 옳은 정치라고 할수있다

그래도 장애인만 할수있는 개쩌는 전문직이 있어서 다행이네..

이것도 아보가도6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