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표적물이 되는 거대 크기, 정비병들이 피눈물 날정도로 관절수같은 조인트가 무수히 많은 관절형(하드) 다리..

소재 해결해도 크기랑 부품. 속도 땜에 절대 나올 일이 없음..



















현실성을 봐가면서 제작 시도한 창작물속 보행병기

관절수를 줄이거나 보조역, 소프트형 문어다리등으로 구성해봤는데, 물론 그럴싸해도 현재 기준으론 갈길이 멀었고 전장에는 아직 필요없음..







물론 현재 환경이 보행병기를 사용할만한 환경을 조성되어져 있지만 그 기준이 견마로봇쪽임... 불리하거나 실패해도 계속 개발해서 다시 가능성을 재 확인 해볼만한 보행병기 대안이 드론 멀티콥터 같은 소형 로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