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죽어나가도 관심없는게 느그나라

서로 귀한집 자식인데 너무 그러지좀마라...

사건을 묻으려던 자들이 물리적으로 묻혔으면 좋겠다

혹시가 역시네

갈구지마라ㅠ

이 시발롬들 어쩐지 왜 장례부터 치루자고 지랄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해외 살았으면 살았을텐데 진짜로 개죽음이네

내가 간첩이면 저런 사람들 무조건 포섭함 나라가 개같이 싫어질것같은데

재앙이가 유일하게 잘한 국민청원이나 되살리지 부모님은 진짜 얼마나 어이가없을까

이런 기사 접할때마다, 군캉스거리는 년들 진짜 찢어버리고 싶다. 난 다행히 좋은 사람들 만나서 무사히 전역했지만, 하도 얼타고 내성적이어서 만약 저렇게 가혹행위 당했다면 나도 잘 버티지 못했을 거같음

대체 뭐가 잘못 된걸까 다른 국가도 괴롭힘이나 자살 사건 많겠지만 맨날 저렇게 터지네

저런 ㅈ같은 일 누구나 당할 수 있는건데 나서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ㅅㅂ
내가 볼땐 모병제 어떻게든 시행해서 군 지원율 씹창나는 꼬라지를 느그나라가 직면해야 부랴부랴 고칠 것 같음
남자로 태어났다고, 인구 줄어든다고 21세기에 강제로 목줄 채워서 질질 끌고다니는게 말이 되나?

진심 이렇게 사회가 무감각하다는 게 이해가 잘 안감
수직관계 갑질은 당연히 문제고, 요새는 뭐 젠더, 성소수자, 장애인, 연인 사이 가스라이팅, 이런 거는 ㅈㄴ 민감하고 이야기도 많이 되면서

걍 대놓고 국가에서 단지 남성이라는 이유 하나로 국민을 1년 6개월 동안 해당 국민의 동의와 의사와는 무관하게, 강제로
기본적인 권리와 수많은 자유를 제한하고, 노동을 강요하고, 최소한의 보수도 제공하지 않고, 열악한 시설에 가두어 놓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침묵함. 

나라 지켜야해서 군인이 일정 수 이상 필요한 건 당연히 맞고 옳은 근거인데
왜 그 근거에서 지금 느그나라의 징병제가 정당화되는지는 이해할 수가 없음.
차라리 1950~1980년대여서 나라가 돈이라도 없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지금은 경제규모도 10위권인 나라가 대체 뭐가 부족해서
강제 징용해놓고 뻔뻔하게 사회에서 받을 수 있는 최저 시급하나 못맞춰주냐? 강제로 끌고 왔으면 최저보다 더 쳐주면 더 쳐줘야 되는거 아님?
그렇게 21세기에 목줄 채워서 끌어갔는데 돈이 아까우면 하다못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존중받는 분위기라도 만들던가
현실은 시궁창

군대서 사고사로 처리당한거 파보면 죄다 저런거일거라니까..

군 네버 체인지

자살이 아니라 다 쏴죽이고 자살했어야지

그럴 줄 알았다 상식적으로 오발이 말이 됨 ㅋㅋㅋ? 참 시발 차라리 다 쏴죽여버리지 왜 니가 죽었냐 안타깝다

군머는 그냥 간부새끼들이 문제임 지들도 출산률 좆박고 대우 안좋아서 군인하는애들 별로없는거 알고 사람없어서 더 힘들어지는데도 그냥 자기 파이 챙기기만 급급함 맨날 혁신 비전 떠들어대면서도 정작 아침에 그냥 모여서 앵무새마냥 공문 내려온거 떠들기만하고 하는건 좆도없음 ㅋㅋ

내무반에 양파를 심어서 자외선도 차단하고 스트레스 감소를 해야해요 라고하겠네요

에이 씨발 군대는 진짜 볼때마다 좆같아

아니 시발 이놈의 군대는 임병장 윤일병을 겪고도 아직도 저 지랄이냐? 진짜 바뀌는게 없냐?

요샌 관등성명 외는 것도 부조리에 들어가냐?? 진심 개빠졌네

남 귀한집 자식을 어우

나도 외국 오래 살다 군대갔는데;; 선임들이 착해서 다행이네

여기서 우리가 아무리 분개해봤자 조선에서 제일 많은 쪽수 차지하는 4050들 생각은 달라서 소용 없음. " 맞을 만해서 맞았겠지. 지가 잘했으면 갈굼 당했겠어? 하 저런 폐급 후임으로 받아서 날벼락 맞은 애들은 무죄냐 불쌍하다 " 이 지랄이나 떨고 있음. 버러지 같은 새끼들

ㅇㄴ 빨리 공동복무 하라고

개 씨발놈들

군머에서 좋아졌다 좋아졌다 선전하는게 오히려 이런 경우를 늘리는 걸 수 있음 '좋아졌다는데 나는 왜 갈굼당하지' 라는 의문이 생기고 거기서 자기파괴적인 방향으로 사고가 확장되면 자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