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심판의 날이라 불렸던

1509년 콘스탄티노플 대지진


13000명이 사망


모스크와 가옥, 성벽과 탑 

수천개의 건축물이 파괴되고

6m 높이의 쓰나미가 

도시를 덮침

오스만 황족들도 목숨잃었고

술탄도 죽을 뻔한데다

침전이 파괴되어 텐트생활 해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