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수준이


주기적으로 실적 시즌마다

칼들고 설쳐대기 시작함


약소방송사 입장에선

이 칼 연속으로 맞으면 사망...



최상위 심의판단기관이 저 지경이니

방송사도 뭐가 걸릴지, 뭘 가지고 지랄할지 알수 없어서

알아서 설설 길 수 밖에 없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