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빠르게하고 성격급한게 한국인입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

결혼한다하면 신랑이 아깝네, 신부가 아깝네 평가질부터 해서 남의 인생에 훈수질이 넘 많아 ㄹㅇ

적어도 저 사진의 사람들이 저걸로 사고가 일어났다든가 죽은 사례는 없지.
근데 적어도 자녀가 못생겼는데 자신을 왜 낳았냐느니, 가난한데 자신을 왜 낳았냐느니 하는 말에 감정적이지 않고 논리적으로 답할수 있어야지 , 차 물어보는 유치원과 개근거지라, 엘사라 놀리는 학교에 대응할 각오가 되어야 저 사정에 아이 낳을 자격 있다고 봄

미적분도 모르는 병신들이 남 눈치봐서 대학 가고 취직안된다고 대학원 까지 진학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거야

자기 행복한 대로 살면 좋겠어

사회가 정한 공식

만박이 저 병신새끼가 왠일로 옳은말함?

'아 ㅋㅋ 리세 망하셨네요 다음생 ㄱㄱ', 
'부모뽑 실패한 새끼가 말대꾸?', 
'넌 ㅅㅂ 20살이 되고서도 집이나 외제차도 없냨ㅋㅋ 인권 ㅇㄷ?', 
'그 대학에 잠이오냐ㅋㅋ 나라면 리세함 ㅋㅋ ', 
'n년동안 뭐했음? 숨만 쉼? 그럼 다른애들은 니가 자고 놀고 우울증이랍시고 방에만있을 때 놀았겠냐? 노력을 왜 안하냐?'
etc

자살 스타터팩 ㅎㅎ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 맞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노

내가 틀렸을 수 도 있는데, 해외에서도 각자 능력에 따라 그룹이 나뉜다고 해야하나? 그게 있긴 있음. 한국은 그걸 최대한 인정 안할려고 하고 최대한 깨부술려고 조금이라도 좋은 그룹에 들려고 아득바득 사는 느낌이고, 외국은 좀 자기 그룹이 어느정도 대강 나눠졌다 싶으면, 그 그룹에 안주하고 그 그룹에서 안정을 취하는걸 원함. 뭐가 더 좋다라는건 아직 모르겠음. 그런데 일단 나는 종특이 한국인이라 지금 내 그룹으로 나뉘는거에 거부감이 계속 들어서 아득바득 살려고 하는 중임

행복은 안에서 찾는게 더 빠른 길이긴한데 행복을 밖에서 찾는다고 꼭 잘못된 일이라고는 생각 안함 둘 다 존중해야지 다만 행복을 밖에서 찾는 사람들이 본인 것만 찾으면 되는데 남의 인생에다 ㅈ같은 말이나 ㅈ같은 행동을 더 많이 한다는 것 뿐이지

치열하게 싸워서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 것과 그저 가지고 있는 내에서 만족하는 것 중에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면 되지 뭐 ㅋ

완벽에 대한 동경이 너무나 크다. 가십거리로 유튭 등지에 올라오는 '평범한 ~~' 제목을 보면 완벽을 평범으로 치장하는데, 이런 문화들이 평범함에 대한 환상을 만들어 냈고 진짜 평범한 대다수는 거기에 열등감을 느끼게 됨. 평균의 컷이 올라가니 사람들이 칭찬에 인색해지고 불평은 많아짐. 한국인한테 좋은 말 듣는건 개빡셈. 정말 밈적인 거라던지 이벤트로 뭐 준다고 하는 거 아닌 이상에야 오프라인에서 진심으로 뭔가 좋아하고 그런걸 잘 표현하는 인간을 요 몇년간 본 적이 없어.

현자..!

최단빌드ㅠ

통찰력 ㅆㅅㅌㅊ

흥망성쇠 5배속

힘들기 위해서가 아니고 행복하기 위해서 태어나는거니까

우리나라는 가진거라곤 연수와 석회석빼곤 인적자원 밖에 없는 나라고 성장하기 위해선 말그대로 사람 태워가며 얻은 동력으로 크는수 밖에 없었음
 그래서 엄청난 경쟁사회가 되었고 성공하지 못하면 평범하게 살아도 패배자가 되고 더 나은 삶을 무조건 살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평균 올려치기가 일상이됨 남들과 비교하는 건 덤이고
이런 경쟁. 사회 때문에 선진국으로 왔지만 아이러니하게 그것 때문에 망해가는 중임 애초에 우리나라는 이만큼 잘사는게 말이 안되긴함 
이제 살만해졌으면 옛날 방식 버리고 살아야하는데 문제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려면 한 3세대는 지나야하는데 그전에 망하게 생김 말그대로 엄청나게 불탔다가 순식간에 꺼지는 중

그러네 병신같아도 행복하게 살아야되는데

호에에 그냥 2태원에서 섹스 온 더 비치나 하는 거시야요

불가능함
내가 행복해도 왜 그따구로 사냐고 시비거는 놈들 생김

한무경쟁 오지게 돌려서 모든걸 경쟁시키고 모든걸 줄세워서 학대하는 나라
문제는 1등에 가까워도 학대는 함
걍 좆간을 다루는게 좀 좆같은나라임

나라에 희망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낭만도 없고 남녀화합도 말라비틀어질만큼의 쾌락도 없는데
멸망하는게 정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