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4일 코만도 부대원 1명이 탈레반에게 생포되는 일이 벌어지는데 이에 탈레반의 경우 재네바 협약을 무시하고 생포된 코만도 부대원을 처형하는 짓을 한다.


이에 동료가 탈레반에게 처형되자 코만도 부대의 경우 탈레반에 대한 보복작전에 나서기로 하는데 탈레반 주요인사들을 암살하기로 결정한것으로 수도 카불을 타격하기로 결정한다.




암살작전에 투입될 부대는 코만도 부대 소속 SOF 부대로 수도 카불에 몰래 잡인해 동시 다발적으로 탈레반에 대한 공격에 나서기로 결정하는데 저항군 부대들과 같이 공격하기로 결정한다.


코만도 SOF 부대와 저항군 부대들의 합동작전으로 작전일은 2월23일 정오에 수도 카불에 위치한 탈레반 인사들을 제거 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때 같이 카불 근처에서 합류하기로 한다.


코만도 SOF 부대는 중기관총과 자동소총 그리고 특수장비로 무장한체 2월 23일 수도 카불 근처에서 저항군 부대와 만나 마침내 정오를 시작으로 동시다발적인 공격을 계획한다.




수도 카불에 침투한 코만도 SOF 부대와 저항군 부대는 정오를 기점으로 동시다발적으로 탈레반 병력을 기습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으며 수도 카불에서 총격전이 시작된다.


코만도 SOF 부대와 저항군의 경우 1번째, 2번째 교전과정에서 탈레반 병력 12명을 사살하는 전과를 기록했으며 3,4번째 교전에서는 탈레반 병력 8명을 사살하고 4명을 중상 입히는데 성공한다.


총 4회에 걸친 동시다발적 급습으로 코만도 SOF 부대와 저항군은 총 20명의 탈레반 병력을 카불 시내에서 사살하고 4명을 중상 입히는데 성공했으며 그과정에서 오늘이 목표물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코만도 SOF 부대에게 사살된 사무엘라 미완드의 모습


코만도 SOF 부대와 저항군은 목표물인 탈레반 정보장교 사무엘라 미완드를 포착해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으며 그결과 사무엘라 미완드를 지키던 경호원 2명을 먼저 사살한다.


경호원 2명을 사살한뒤 마침내 목표물인 사무엘라 미완드를 사살하는데 성공했으며 목표물을 처리한뒤 유유히 카불시내를 빠져 나갔으며 코만도 SOF 부대와 저항군의 피해는 없었다.


얼마뒤 탈레반의 경우 사무엘라 미완드의 사망을 확인했으며 코만도 SOF 부대와 저항군은 공식 트위터에 본인들이 사무엘라 미완드를 사살했음을 밝혔다.


그뒤 다른 저항군 부대들이 경우  북동부를 중심으로 탈레반 인사들을 사살하기 시작했으며 탈레반의 경우 또 수도 카불시내에서 장교가 암살 당하는 일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