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실을 모르는듯 비전공 무경력이 6개월 띡 해봐야 
현실은 초봉 2600~2800 si 에서 존나게 굴려지는데

네카라쿠배당토 부트캠프 광고같은건 허위광고로 좀 잡아넣으면 안되냐?
6개월 배워서 웹땔감으로 취업시켜준다니까 지들이 뭐라도 된줄아는 30대 저1능아 새끼들만 업계에 몰려들어와서 미칠것같다

논리적인 사고 재능없으면 안됨 되는사람은 금방금방 익히고 모르는명령어는 찾아서쓰던지 커스텀기능을 하나 만들어쓰면 되는데 이제는 그 영역까지 AI가 들어가고있어서 고급으로 가는 길은 점점더 빡세질것

비전공자가 네카라쿠배당토 가는 케이스 있으니 구라는 아닌데

문제는 그 사람이 전공 했으면 더 쉽게 갔을게 팩트고 그 사람은 뭘 해도 해낼 사람이라는거지...

근데 국비라도 한 일주일 들으면 이거는 내가 할 거다 아니다 판단될 텐데

삼중 포인터부터 배워봐.

원앙과도 같은 한쌍이구만 아주 서로 잘 만났어

저 패턴 한두번 본 게 아니라 이젠 감흥도 없다
굳이 코딩뿐만 아니라 나이 30언저리 쳐먹고 인생 대책없이 사는 놈들이 90%가 넘음
희망사항과 자기 능력도 구분 못하면서 불쌍한척 하는 종자들 이해하는 척도 못하겠더라

개발이라는게 개인의 선천적인 조건이 어느정도 맞아야 하는 분야인데
그런거 전혀 모르고 돈 잘번다하고 국비지원으로 배울 수 있다하닌까 발 들였다가 실무에서 포기하는 케이스도 많음
정작 제일 중요한걸 안알려주는 학원이 문제인건지 그런 것조차 알아보지 않고 지원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건진 모르겠음

네카라쿠베 이전에 걍 중견기업만 가도 땡큐인것을..

나도 비전공에서 개발자하는데 이건 그냥 심연임 공부해도 또 공부할게 나오고 끝이 안보이는 터널같은 느낌이다..
언어만 마스터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CS, 네트워크 등등 기초지식도 ㅈㄴ게 필요해서 너무 빡셈

너 찐 개발자 구나
니의견에 천프로 공감한다

심지어 요즘 한국에서도 태국사람들중에 의소소통 가능한사람들 임금도 싸서 국내 개발자들 안쓰는 추세인데 독일에서 코딩으로 성공한다? ㅋㅋㅋㅋ 머리가 꽃밭인건가

좆럽새끼들 인종차별 오지는데 그거부터 생각안하고 복지 생각하네

한국에서는 쉽지 않으니까 독일 가려는거 같은데 경쟁력없으면 외국은 여기보다 더하다.. 그냥 하루 벌어 하루 사는거다...

독일어 + 코딩 배우는것보다 걍 수능공부 다시 해서 의대가서 의사하는게 나을듯

Html인가 그거 좀 두들겨보고나서 와 시발 소리 절로 나오던데 ㅋㅋ

신입 뽑을 때 비전공자면 보통 cs 지식 물어보는데, 비전공자가 1-2년 공부한 걸로는 티 다 나서 중견이상 쓸만한 IT는 못감...

방생금지

저게 전형적인 국까애들 마인드지. 한국이라서, 한국이니까 자신이 못살고 마음대로 안된다고 느끼는거. 하지만 사실 한국이라서가 아니라 본인이 못나고 부족해서 인건데, 그걸 인정하기 싫으니 외국가면 잘될거다, 외국이었음 잘되었을 거다 하며 일종의 아몰랑을 시전하고 있는거지

어.. 그래서 독일 복지 받으려면 독일 국민이 되셔야 될 거 같은데.. 잘안해주지 않나 그거

개소리를 참신하게 하네

독일어 못하면 진짜 짐승 취급하던데 깡도좋네

웹개발을 좆으로 보노 좆같은 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