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칼로 슬슬슬 잘라라

실수로 다른것도 뜯지 않게 조심해라

차라리 돈이없으면
왁싱 학원 같은대서 모델 구하는거 알아봐라
사진찍는거부터
그냥 배우는 사람이 마지막 실습하랴고 뜯는사람 
진짜 매일 사람 구함

이제 거울 보고 짖어야 할 듯

뿌리부터 잘라

본체에 말렸다는게 뭔 소리야 저 기계에 쥬지가 끼었다는거임?

모근제거기?ㄷㄷ

모근제거기는 머냐 모근까지 뽑혀?

콧털 가위같은걸로 조금씩 잘라라
이게 너무 하남자 같다 생각하면 한번에 뜯어도 좋음

헤드 분리 가능하면 배관청소용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에 담구는 방법도 있음 난 면도기 헤드 청소용으로 해봤는데 수염 녹아서 흔적도 안남더라 근데 금속 부식이나 피부에 닿으면 씹창나는 위험이 있음

으악

혐글 표시좀

눈썹가위로 조금씩 컷 해라 ㅋㅋㅋ

에필레이터 쓸때 먼저 가위로 털정리 안하는 게이가 있다?

메모-정글러

그거 숲 처럼 돼있으면 가위로 대충 커트 시키고 면도기로 미셈. 잘밀림

저거 엄청 길면 먼저 가위으로 커트 하고 해야함. 같은 일 당했네.

소독 해라 하고 나서 ...

에휴 뭣하러 3만원짜리를 사냐 그냥 다이소가서 네개 봉입되어 있는 눈썹면도칼 사서 사타구니에 대고 쓰으윽 밀면 존나 밀리는데 쩝;

가위로 초벌 치고 깎으면 됨

역시 셀프왁싱이 최고야

꼬털 인증 없으면 뭐다..?

저거는 애초에 솜털용임
면도 자주 해야해서 저거로 수염을 뽑으면 자주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잘 끊겨서 면도 이상하게 된 것처럼 됨

와 어떻게 하면 쥬지를 덮을 정도의 털이 되냐

차라리 하드왁스랑 녹이는 기계사서 주기적으로 해라. 가격도 그렇게 안비쌈

그럼 지금 쥬지에 저거 달고 글쓰는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