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이동진이 리니지 광고 찍은 짤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강초현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자우림 김윤아
영화평론가 이동진
이렇게 4명이서 기사,마법사,요정,군주 컨셉으로 광고사진 찍음
참고로 이동진 본인피셜로 왜 자기가 리니지 광고에 캐스팅 되었는지 모른다고 말함
거기다 직업 명칭을 전사, 왕 이라고 하는거 보면 리니지도 잘 몰랐던 것 같음
본인 스스로 인정한 미스테리한 광고사진임....
듀나 = 유명 평론가 복붙+젠더 아니면 평가질을 못함
최강희 = 환경 미화원 일자리 창출이라며 담배꽁초 바닥에 버리고 인증샷 찍음
+ 영화 유튜버한테 토론에서 개발리고 징징
+ 기생충 거품이라고 하다가 상 휩쓰니까 아무튼 독립영화엔 도움 안됨
+ 코로나 걸릴 확률 낮아서 자기는 마스크 안쓴다고 미개한 한국을 벗어나 유럽으로 여행감
+유럽에서 방역 봉쇄하니까 빤스런함 ㅋㅋㅋ
영화같은거 뒷이야기니 이런거 좀 보려고 나무위키같은거 뒤져보는데
"듀나는 ㅁㅁㅁㅁ에 대해 ㅇㅇㅇㅇ라 평했다"
아무리 봐도 익명성 뒤에 숨어있는 네티즌1인데 툭하면 뭔 대단한 평론가인마냥 영화마다 ㅈㄹ해놓는거 존나 거슬렸는데 ㅋㅋㅋㅋㅋㅋ
듀나는 나무위키에 자기 이야기 언급되는거 싫다고 했던거 같은데
듀나 본인의 관심병자적 기질이나 유저가 직접 편집 가능한 나무위키에서 지분 할애하는거 보면 그거 다 본인이 올렸던거 아닌가 하는 킹리적 갓심
펨대장인지 뭔지는 솔직히 알빠노구요 평론한답시고 여기저기 깝치는게 여간 꼴사나운게 아님
평론가들 중에서 영화 평론가들과 게임 평론가들이 병.신인 이유는 순문학이나 뮤지컬 같은 일반인들에게 비주류의 장르는 지들끼리 똥을 싸든 설사를 싸든 관심을 안주는 지들만의 리그임. 근데, 영화나 게임같은 경우는 일반인들이 제일 관심있고 즐겨찾는 장르라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일반인들이 여러 영화나 게임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에 따른 잡지식들을 가지게 됨. 거기다 가장 큰 괴리감은 영화 평론가나 게임 평론가들은 일반인들의 기준에 미달되는 지식가지고 가르칠려고 하는데, 정작 일반인들은 스토리와 영상미를 비롯한 재미가 기준임. 대표적으로 평론가들이 대작이라며 존.나게 똥꼬를 빨아준 '라오어2'가 게이머들에게 망겜취급을 당한 것만 보면, 상업적인 장르들은 오로지 재미가 중요하다는 게 증명된 사례임.
영화에 대한 전문성도 없는 정치병자들이 / 인맥 하나로 짧은 똥글 가끔 싸주면서 / 지가 뭐라도 된 우월감까지 느끼는 직업.
본래 목적이었던 영화를 고르는 정보로서의 역할도 못하게 된 똥 스티커 같은 새퀴들.
부조리 가득한 영화계와 인맥 대잔치가 없었다면 일찌감치 도태되었을 직업?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