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도 쓸 데가......

해야 쌔지는건데 못하면 ㅈ빱아님?

그거 여자가 남자 정기 빨아먹는 거 아님?

남자가 쓰는 건 채음보양이고 아닌가

황룡 육회라! 지나가던 황근출 해병님이 입맛을다셧으나 수육이 없어 슬퍼 울었다

제 2장 이힝유홍

ㅇㅇ 비급 진짜고 비급에 나오는 무술 자체는 다 할줄아는데 몸속의 혈이 막힌상태라 파워 안나오는상황에서 대머리두꺼비(고수)한테 깝치다가 존나 쳐맞아가지고 몸 속 혈 다 뚫려서 개쌔짐.

처 맞아서 혈이 뚫려버린 건데 사실 원래 무협에서는 열심히 내공 쌓아다가 그 내공으로 혈을 직접 뚫어버리고 이렇게 해서 흔히 말하는 환골탈태를 해야 했음 ㅋㅋㅋ 근데 그게 신명나게 처 맞다 보니까 다 뚫려서 자동으로 환골탈태로 부활해서 여래신장...

대충 다 무협속에서 유명한, 흔히 말하는 일류무공정도임 황룡십팔장은 소림사 꺼고

독고구검 - 소오강호 주인공이 내력 못쓰는 병신되고도 이거 하나로 쌈싸먹고 다님
구양신공 - 소오강호랑 반대로 의천도룡기 주인공이 내력으로 어케든 하게 만든 사기 내공심법
항룡십팔장 - 사조영웅전 주인공이 주력으로 쓰는 가불 싸대기
일양지 - 합마공도 제압하는 최강의 뻐큐(내지는 삿대질)

여기까진 김용 무협에 나오는 절기고 여래신장이나 천수신권은 전부터 다른 여러 무협물에서 흔히 갖다붙이던 이름임

랭킹 1위를 설계하는 자니
신선 정도는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