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 중에 영구자석을 쓰는 발전기가 원래 있어..친구들.. 동기발전기라고 해. 그리고 친구들이 말하는 그런 무한동력 그딴거가 아니고 "증기의 물리적 힘 > 축으로 전달 > 발전기에서 전기자가 돌아감 > 영구자석과 전기자의 반발력에 의해 토크/동력 생성 > 발전기에 연결된 전선으로 전력이 전송됨" 이 원리임. 결국 영구자석을 활용한다는건 전기자-계자(영구자석) 간의 반발력을 발생시키려고 하는거임. 반박시 님들이 다 맞음.
열역학 법칙에 따라서 입력보다 출력이 클 수가 없음.
그리고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하기 때문에 비효율(열손실등)이 무조건 발생하게 됨
따라서 이론적으로 비효율을 0에 가깝게 만들면 보존은 가능하지만 외부에 '일'을 하는 기관은 만들 수가 없음
방치해도 자연방전 하지 않는(하지 않는 것에 가까운) 베터리 만드는게 한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