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칼을 들었어도 여고생을 덮치는건 무리라는 소리지
구독자 30258명
알림수신 406명
유머글을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정치·잡담·혐오 금지. 이슈글은 이슈 글머리 준수해주세요.
유머
성추행범의 전투력은 0.3 여고생
추천
88
비추천
0
댓글
50
조회수
8384
작성일
댓글
[50]
ㅇㅇ
스포츠한국
맨손으로 강도잡은 여고생
서울 구로경찰서는 2일 등교길에 공원 화장실에 들른 여고생 이모(17)양에게 돈을 빼앗으려던 일용직 노동자 장모(3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1일 오전 8시께 서울 구로구 구로공원 화장실 앞에서 용변을 마치고 나오던 이양에게 과도를 들이대며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다. 그러나 이양은 과도를 손으로 부러뜨리고 화장실 변기를 딛고 장씨를 걷어 차 놀란 장씨가 달아났고 결국 이양의 신고로 쇠고랑을 차게 됐다. 장씨는 사업실패로 3~4개월전부터 사우나를 전전하다 최근에는 막노동 일까지 끊기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쏟아맞추다
인생이억까다
전국노예자랑
천마지존
댕댕이
A4쥬지
베르티에M16
한계단위로
A4쥬지
데칼
어더더덛
AsweqCasd
A4쥬지
미리짱
A4쥬지
AsweqCasd
레이첼카르빈
심영
ㅇㅇ
구슬사탕
너희니케테크닉쩔더라
익똑
너희니케테크닉쩔더라
익똑
너희니케테크닉쩔더라
앜랍
너희니케테크닉쩔더라
구슬사탕
너희니케테크닉쩔더라
구슬사탕
Watsonbaelz
ㅇㅇ
뚱땡이젖물착취범
앜랍
으앙응
장발장24601
댕댕이
장발장24601
댕댕이
장발장24601
ㅇㅇ
마늘좋아
ㅇㅇ
kai
유월Yoowaru
흰색문
하얀구름
으앙응
은하수o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