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5일이나 땡땡이를 치러 갔을지 누가 알았겠냐 ㅋㅋ

그리고 판결불만 때문에 원한관계 있을 확률도 존나 높고

협박을 하거나 납치를 하거나 그랬을 확률도 있으니 난리가 나는게 당연하긴 할듯


뭐 판사라는 인력이 엘리트집단의 꼭대기라서 더 호들갑을 떤것도 있을테고


2006년이면 CCTV가 좀 듬성듬성 있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