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만

범죄만 안 저지르면 가족을 먹여살리는 일은
가족한정해선 까방권 두툼하게 줘도 된다고 생각함

부모를 반면교사로

저런 아빠면 부끄러워해도 이상할건 없다

사춘기 오면 좀 부끄러워 할지도 모름

자식입장에선 뭐...

운전석이 왜 오른쪽임?

대부분 그부모에 그자식인데 저 애는 뭔가 쫌 다르다 제발 그랬으면

???: 니네 아빠 별창이잖아~
철구딸 : 아니?? 어떻게 알았지?!

누구길래

뭔말이야????

얘 좀 멀쩡해졌음?  딸이 저말할정도면 괜찮아진건가?

매달 1억씩 벌어오면 머기업보다 별창남이지 ㅋㅋㅋㅋㅋ

자기위안이지

"아빠직업 뭐야?"
???: 별☆창★남☆

자기가 그렇게 떳떳하지 않은건 아나보지 ㅋㅋ

자식에게 인정받는 부모 그거면 된거다
근데 얘가 사춘기 때 어찌될지 모르겠다

아빠가 철구면 존나 재밌을거 같은데 ㅋㅋㅋ 아들래미였음 벌써 학교에서 존나 자랑하고다녔을듯

철구 자식 생긴건 아는데 애가 벌써 다 컷나?
10살도 안될거 같은데

어차피 방송에서 애얼굴깔것도아닌데 나라면 걍 돈많아서 좋을거같네

벌어오는 돈이 얼만데 ㅋㅋ

철구정도 돈이면 사달라는거 앵간하면 다 사줄텐데 부끄러울 수가 없지 ㅋㅋㅋ

라고 하기엔 또 살다보면 아빠가 철구라고 이상하게 딴지거는 놈들이 있을 것만 같은데

1세대 인방이 애새끼들 다 베려놓음

사춘기 오면 엄청 힘들긴 할듯

부끄러움은 남의 몫

아들이였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