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네 맛은?

유튜버나 일부 사전 허락 빡세게 받은 사람 아니면 사진 못 찍게 하겠다고 못박긴 했음

한번은 가볼만 한데 두번은 못가겠다.. 근데 옆에 3만8천원은 뭔 메뉴임?

난 진짜 모르겠다…

확실히 체험을 위주로 한 곳 같긴 하네

개비싸네

난 안갈듯.

해병대 컨셉 카페는 없노? 황근출 해병님의 악기바리 해보고 싶다

응 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지금 다시 보니깐 시발 만든놈도 이벤트성으로 단타치고 그만두려고 인테리어 그냥 대충했네 ㅋㅋㅋㅋㅋ 그냥 쌩씨멘트 벽 ㅋㅋㅋ, 바닥 금간거 봐라 ㅋㅋㅋ 기자재도 보니깐 폐업물품 파는데서 제일 핫바리 물품 대충 사온거네

메뉴판 ㅈㄴ대충만들었네

사진에 돈 받는거 진짜 현지갬성이네ㅋㅋㅋㅋ

전에 홍대앞에 있던 메이드카페는 인기없었는데 왜 여긴 이렇게 인기가 많은거지
오픈빨인가

ㄹㅇ 내부 자재 다 후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반짝이고 말거고 여러 규제랑 여러곳에서 눈길보내고있고 불편한놈들도 많아서 오래는 못갈..

난 씹선비에 극 내향이라 못가고
오이시쿠 나레 하기전에 그냥 가주세요 하고 얼굴 푹 숙일거 같은데

잘 됬으면 좋겠지만 당장은 일본 여행가서 찐 메이드카페 가는게 나을듯

근데 카메라 막는건 나쁘지 않은듯.

되도 않게 불타거나 직원들 가지고 커뮤니티에서 좋던 나쁘던 난리날거 같으니.

진쟈 넘모 비싸다

으 항마력 딸린다

한국인과 메이드 카페, 끔찍한 혼종

한국에는...
일본으로 가서 어짜피 다시는 안볼사람들에 섞여서 하고싶다

일본하고 비교하면 어디가 더 좋음?

잠깐 나 같은 윾붕이도 여자들이 상냥하게 웃어주는 "척"이라도 해주는 카페냐.....?

그럼간다....

좀 가까이있으면 재미삼아서 가보는데 멀리있는데 굳이갈필요는 못느끼겠네

메이드 카페인데 노출 시멘트?? 우드판넬을 해줘야지

여성 인권 억압하는 한 남충들 걸스 니드 페니스

메뉴 위에 있는건 뭐임?

재미로 한 번 쯤 가보고싶긴 한데 어떰? 맛은 기대 안 하고 그냥 재미

진짜 시멘트벽에 바닥 깨진거 보면 몰입 안될거같은데

그런데 인테리어 저 모양이면 몰입하기 힘들 거 같은데

가기 싫음 저런데는

오픈 미뤘다더니 인테리어 진짜 하다말았네ㅋㅋ 한 3달 쪽 빨아먹고 접을 생각인가?

코앞인데 가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