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는 상관 없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예의는 까잡수셨나보오

양심 ㅇㄷ

ㅈㄴ 나빴네

그래서 답이 머임?

근데 이건 엄밀히 말하면 실력차이 맞지 않음? 5레벨 스킬로 깔짝대길래 50레벨 스킬로 쥐어 팬 거라고 봐야지

근데 계산기도 없던 저 시절에 루트니 파이니 하는 걸 어떻게 했대냐

4치5푼*0.292895*0.707105*2 하면 대략적인 값나올듯

저건 엄밀히 답 못내지 않나

좆같은 새끼네 ㅋㅋㅋㅋㅋㅋ

상대는 곱셈문제로 바로 낼수있는건데 지는 어려운거냇네 ㅋㅋㅋ 인성질

정육면체 한 변의 길이를 s라 하면, 정육면체의 대각선 길이 또한 √3s가 된다. 정육면체는 구에 내접하므로 구의 반지름을 r이라 하면 √3s=2r.
한편, 껍질의 두께가 4치5푼(=4.5푼)이므로 구의 지름은 (껍질의 두께) + (정육면체의 한 변의 길이) + (껍질의 두께)가 된다.
따라서 √3s = 9+s, (√3-1)s = 9, s = 9/(√3-1) = 9/2(√3+1). 따라서 한 변의 길이는 9/2(√3+1)이다.

이게 4치5푼이 4.5푼이라는 게 틀리면 식 다시 써야 하는데, 근삿값은 12.29치. 아무튼 원래 단위대로면 4(√3+1)치 5(√3+1)푼

저저 시발

청나라 수학자도 듣고서 한 대 패고싶지 않았을까

그래서 답을 못줬음?

조선에 당도한 유럽 수학자 참전 어디감? 조선 수학자 얘기 듣고 낄낄대면서 미적분학 문제 냈을거 같은데 미적분학이 1600년대 일이니까.

???:매너하라고

양심 ㅇㄷ

저거 암산으로 풀줄 아는 놈이 일반 수학자면 바로 대가리 박고 중국 모신다 ㅅㅂㅋㅋㅋㅋ

암산으론 힘드네
구좌표계로 풀어야되나 그거같은데

수학자라고 나왔는데 대뜸 초등학생 수준 문제를 내니 빡쳤나 보지

페어 플레이하라고 ㅋㅋ

저런 문제를 그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 내는 거부터 평범하진 않은 거 같은데ㅋㅋ 지는 답을 알고 있었단 거잖아

가벼운 잽 받고 묵직한 스트레이트 날리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